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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라오디게아 교회에 명령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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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2-05-23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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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지근함: 성령의 감동을 이성으로 막음


새벽에도 책망이라는 말이 나왔는데, 이것은 그저 혼내려는 것이 아닙니다. 막대기로 지팡이로 모는 것입니다. 산길을 가는 말을 몰 때 채찍으로 치는 것은 말이 길에서 벗어나 발을 다쳐 산에서 죽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말을 그저 때리는 것이 아닙니다. 이처럼 책망은 사랑하기 때문에 하는 징계입니다. 징계는 연단입니다.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계속 읽으면서 어떤 교회는 책망만, 어떤 교회는 칭찬만 받는다고 하여 따지기보다 사실상 이 모든 말씀이 나와 우리 교회에게 주시는 말씀이라고 봐야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주님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는데 그 행위가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아 미지근하다고 하십니다. 그리하여 내 입에서 토하여 버린다고 말씀하십니다. 토한다는 것은 속에 쓰다는 것입니다. 거꾸로 말하면 푯대를 향하여 성령의 감동을 따라 가라는 것입니다. 성령의 감동이 있는데 이성이 이것을 판단하여 이리저리 흔들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아멘이요 진리인데 내 이성으로 이리저리 판단하여 안 된다고 하는 것이 바로 미지근한 것입니다.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마 5:37). 내가 너무 똑똑하여 성령의 감동을 내가 안 된다고 하고 어떨 때는 앞서가기도 합니다. 이것이 미지근한 것입니다. 즉, 우리는 성령의 감동에 복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여서 뜨거워지는 것, 우리 안에 아멘이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있으면 성령의 감동에 따라 행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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