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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하나님의 아들 예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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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2-06-13 07:05

본문

4. 메시아: 구속의 중보자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아들로 오셔서 그리스도로서 삼중직을 감당하신 것을 본문은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다 묶어서 우리는 메시아라고 합니다. 요단강에서 안드레가 예수를 만났을 때 베드로에게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다고 합니다. 그 메시아가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메시아로 안 계시던 분이 오신 것이 아닙니다. 영원히 계시던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아들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그 분이 바로 메시아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을 만났을 때 예수님이 알지 못하는 신에게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이제는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린다고 하자 사마리아 여인이 메시아가 오면 그렇게 되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자신이 그리스도 곧 메시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을 듣고 사마리아 여인이 바로 물동이를 던지고 마을에 가서 복음의 전도자가 됩니다. 이로 인해 그 거친 마을의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됩니다. 마가복음의 본문은 이처럼 중요합니다. 사복음서의 여러 말씀을 병행하여 볼 때 이 한 절의 말씀이 표제이자 제목으로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입니다. 일단 마가복음을 볼 때 세 군데를 주목해야 합니다. 마가복음은 이방인에게 선교사 입장에서 쓰여진 것이므로 여러 탄생에 관한 얘기를 생략합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 10:45). 대속물이라는 말이 디모데전서 2장 5-6절에도 나옵니다. 같은 말입니다. 사실 모든 사람이 다 사람의 아들인데 굳이 사람의 아들이라고 부르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전제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렇게 사람의 아들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은 자기 자신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자기 목숨을 중보자로 주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예수를 향하여 섰던 백부장이 그렇게 숨지심을 보고 이르되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막 15:39). 백부장은 가장 거친 사람입니다. 전쟁에서 생명을 내놓고 싸우는 사람입니다. 성경에는 백부장이 자주 나옵니다. 백부장의 하인, 백부장의 딸 등을 고치신 일이 나옵니다. 예수님의 숨지심을 보던 백부장이 예수님이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임을 고백합니다. 이런 고백이 있는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마가복음에서는 이처럼 세 부분의 말씀을 통해 사람의 아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오셔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는 것을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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