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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하나님의 아들 예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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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2-06-1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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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예수 그리스도: 우리 구속을 위한 선지자, 제사장, 왕의 직분을 행하심


그러면 예수라는 이름의 뜻이 뭔가요? 이 이름은 적잖이 있습니다. 호세아, 여호수아 등이 모두 같은 이름입니다. 그런데 이 예수는 자기의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자입니다. 그 예수가 바로 그리스도라는 말입니다. 그리스도라는 말은 바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선지자, 제사장, 왕으로 기름부음 받은 분이라는 뜻입니다. 곧, 하나님의 아들이시자 사람의 아들이신 예수인데, 그가 오신 이유는 구원하시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즉 이루기 위해 오신 분, 성취되는 이름이라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요 19:30). 나머지 이름은 뜻이 같을지라도 모두 이 사건을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구약 때 기름부음을 받는 것은 세 가지 경우입니다. 선지자, 제사장, 왕 직위에 지명할 때입니다. 그런데 누구도 이 세 가지 직분을 한번에 받은 자가 없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렇게 하셨습니다. 제사장으로 자기 자신을 위로 하나님께 드리시고, 왕으로 우리에게 자신을 주십니다. 왕은 즉 보혜사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것을 의미합니다.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 즉 보혜사 성령을 주시기 위해 왕으로 오신 것입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롬 8:32). 자기 자신을 우리에게 주시는 방식이 바로 보혜사 성령을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갈 1:3). 그리고 예수님은 자기 자신에게로 이끄시는 분입니다. 아무리 자신을 드리고 그 자신을 우리에게 주셔도 우리를 이끄셔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선지자 직분입니다. 이 세 가지 직분을 행하는 이름이 바로 예수라는 것입니다. 사람의 아들이나 하나님의 아들로서 죄가 없으므로 제사장, 왕, 선지자의 직분을 감당하시는 것, 그것이 바로 복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히 10:19-20). 새로운 살 길이 된 것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이끄시고 안으시고 축복하시고 안수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주신 축복은 바로 자신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를 바로 아는 사람은 베드로와 같이 고백하게 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 위에, 이 고백을 반석이자 진리로 삼아 그 위에 교회를 세우신다는 것입니다.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요 11:27). 마르다 역시 이 고백을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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