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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하나님의 아들 예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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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2-06-1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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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가복음


우리는 지난주 사복음서 총 89장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간략히 살펴 보았습니다. 물론 그 이야기를 다 하자면 책 한 권이 부족하겠습니다. 그러나 항상 생각하실 것은 그런 것은 참고하여 보조 지식으로 가지시고 성경을 읽고 그 가운데 말씀을 받는 것이 주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병행 강해의 표제 말씀으로 본문을 삼았습니다. 마가는 지난주 살펴볼 때 부자였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은 부자가 천국 가는 것이 약대가 바늘 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했습니다. 부자의 문자적 의미라기보다 심령이 부자와 같은 자, 심령이 가난하지 않고 자기 계산에 빠져 있는 것을 의미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가는 훗날 알 수 있듯 바나바와 사촌지간으로 선교에 참여했습니다. 즉 선교사입니다. 오늘날 지교회 목사는 지경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사도들은 지경을 두지 않았으며, 사도들을 돕는 자들을 바로 마가, 누가 등과 같이 세운 것입니다. 마가복음은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을 향해 쓰여졌습니다. 그러므로 유대인의 율법이나 예수님의 조상 등에 대한 내용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누가복음은 세례 요한의 잉태, 마태복음은 예수님의 잉태 사건을 시작으로 하는 것에 반해 마가복음은 바로 복음을 전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고전 2:2). 사도 바울이 얼마나 지식이 출중합니까. 이스라엘을 기둥같이 버티는 학파의 대를 이루는 자가 가말리엘인데 그의 수제자였습니다. 최고 명망이 있고 가만히 두면 그냥 이스라엘의 최고 지도자가 될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울이 많은 지식을 다 버리고 분토와 같이 여기고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박힌 것 외에 아무것도 하지 않기로 작정했다고 고린도교회에 말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복음서는 모든 부분을 예수님에 초점을 맞춰 보아야 합니다. 위인열전이나 어떤 위업으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심령을 살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사역을 기록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각각 성격과 방향과 목적은 조금씩 달라도 예수님이 누구신지, 무얼 하셨는지, 하신 일이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를 공통적으로 핵심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각종 기적을 행하시고 수로보니게 여인도 고치시고 38년된 병자도 고치시고 했는데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의미이냐가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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