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기록된 말씀으로 (SOLA SCRIPTURA SCRIPTA) 로그인 | 회원가입
 
         HOME      성도의 삶       매일 묵상   
매일 묵상 신앙교양 교회 주보 교우사진첩 알림판
 

금: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2-06-19 23:23

본문

6. 나를 위한 생명으로 믿어야 할 복음의 역사


이 이루어진 사건에 대하여 누가뿐만 아니라 여러 목격자가 있었습니다. 2절에 “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의 일꾼 된 자들이”라고 합니다. 칼빈은 이에 대하여 최고의 주석을 합니다. “목격자는 단지 지상적인 증인들이고 말씀의 일꾼은 천상적인 증인들이다”라고 합니다. 누구라도 목격은 합니다. 그러나 말씀을 기록한다는 것은 역사적 아멘과 생명의 아멘도 됩니다. 사실 자체는 세상의 역사에 불과하지만, 말씀의 일꾼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말씀이 기록됨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예수 십자가의 다 이루심은 단지 역사적 기록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야 합니다. 역사적 사건이로되, 생명의 구원을 이루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단지 목격자만 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의 일꾼이 된다고 합니다. 사도 바울의 서신은 단지 사람의 편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사도 바울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그의 서신입니다. 

목격자와 말씀의 일꾼 된 자들이 많았는데, 누가도 자세히 미루어 살펴 차례대로 써 보냈다고 합니다. 차례대로는 반드시 시간적 순서보다 하나님의 감동의 순서대로라고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데오빌로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이름인데, 단지 은유적으로 가상적 인물이 아니라 역사적 인물로 여겨집니다만 구체적으로 누군인지는 모릅니다. 사도행전에 “우리”가 나오는데, 거기에 누가가 포함됩니다. 누가는 의사이기도 해서 지식도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이 누가가 차례대로 기록했다는 것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목격자가 다 말씀을 기록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감동을 준, 영감된 하나님의 종만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합니다. 그래서 누가는 알고 있는 바를 더 확실하게 전하고자 했습니다. 알고 있는 바는, 단순히 목도 수준입니다. 이 말씀을 직접 번역을 해보면 다음과 같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이 배운 말씀의 확실함에 대하여 알게 하려 함이라.” 데오빌로가 이미 배운 것은 아마 세상적인 것, 단지 역사일 뿐일 것입니다. 더 확실하게 알아야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단번에 확실하고 영원한 제사를 드렸다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1:5, “이는 우리 복음이 너희에게 말로만 이른 것이 아니라 또한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임이라.” 



7. 결론


복음서를 왜 기록했습니까? 왜 영감된 말씀을 우리에게 주십니까? 그것은 우리의 인문지식이나 세속지식이 아니라 영감된 하나님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다 이루어진 것이 우리에게 역사하는 것을 우리가 받아들이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것이 확실함입니다. 확실함은 성령의 역사입니다. 성령이 내게 임하면 십자가, 부활이 확실해집니다. 그 말씀의 운동력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성경의 역사는 아멘의 역사입니다. 우리를 완전하게, 온전하게 하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우리에게 임하였습니다. 우리는 즐거움으로 복음서의 말씀을 받고, 말씀을 읽을 때, 그들의 말씀이라고 읽지 마시고,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이라고 해야 합니다. 내 안에, 우리 가정 안에, 우리 직장에 이루어진 사실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