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기록된 말씀으로 (SOLA SCRIPTURA SCRIPTA) 로그인 | 회원가입
 
         HOME      성도의 삶       매일 묵상   
매일 묵상 신앙교양 교회 주보 교우사진첩 알림판
 

금: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말씀(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2-06-27 11:38

본문

5. 성부와 함께 계신 성자: 삼위일체


이 말씀은 성자 예수 그리스도요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는 것이 2절에서 한번 더 반복됩니다. '함께'라는 말은 향하여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즉 서로 서로 계셨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가 내 안에'(요 17:22)라는 말씀이 바로 그 의미입니다. 간음한 여인을 사람들이 돌로 치려 할 때 예수님께 증인이 누구인지 대라고 하자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증인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혼자 계시지만 하나님과 함께 계시므로 이미 증인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함께'입니다. 결국 성자 예수 그리스도가 성부와 영원히 동일하시고 동등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을 삼위일체라고 합니다. 성령은 나오지 않지만 성부와 성자가 한 분이시고 함께 계시고, 함께 계시나 동일한 것입니다. 성령은 아버지의 영이고 아들의 영입니다(요 14:26). 아버지와 아들은 같은 분입니다. 아버지도 하나님이시고 아들도 하나님으로 동일한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은 아들의 영이고 아버지의 영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같으니 성령도 같습니다. 이것이 삼위일체에 대한 최고의 고백입니다. 우리가 아멘 해야 하는 고백입니다.



6. 결론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 13:8). 이런 말씀이 우리에게 와 닿고 즐거워야 합니다. 첫째, 예수님은 그 존재가 하나님, 성부와 동일하신 분입니다(요 10:30). 존재에 있어 아버지와 아들은 동일합니다. 둘째, 예수님은 항상, 성자가 항상 성부와 함께 일하십니다(요 5:17). 언제나 함께 일하시고 함께 계십니다. 마지막으로 성부와 성자는 영광에 있어서 동일하십니다(요 17:5). 존재, 사역, 영광에 있어 성부와 성자가 동일한 것입니다. 본문은 사실 도치법으로 작성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신 말씀이 성부와 함께 계시고 그 말씀은 태초에 계셨다, 곧 영원하다는 서술이 역으로 작성되어 강조된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선재, 영원히, 먼저 계심이 이와 같이 선포된 것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