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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말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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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2-06-27 11:39

본문

4. 영원 전부터 계신 말씀이신 하나님의 아들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이 누구일까요? 이 말씀은 무엇일까요? 성경의 단어는 성경 안에서 읽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말씀은 육신이 되신 분,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분이십니다. 이 말씀은 영원히 계신데, 이 영원히 계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아브라함보다 먼저 계신 분입니다. 요한복음 8:58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세례 요한은 예수님보다 6개월 먼저 태어났는데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요한복음 1:30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바리새인들이 예수가 뭔지 논쟁할 때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다윗이 시편에서 오실 메시아를 주라 불렀는데 그는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다고 하니, 어떻게 다윗이 이후에 오실 메시아를 주라 불렀는지 설명해보라고 묻자 그들이 답하지 못하고 흩어집니다.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그때 잉태해서 시작되신 분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시작이 없는 분이요,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라는 말입니다. 이 말씀으로 바로 만물이 지은 바 되었다는 것입니다. 만물은 시작이 있습니다. 창조 때 시간과 공간 안에서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만물이 있는 것은 말씀으로 말미암는데 말씀은 시작이 없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3);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요 1:4). 이와 같으니 요한복음 1장 1절은 그 말씀을 생명의 말씀이라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 말씀으로 천지를 지으시고 만물을 붙드십니다. 사시사철이 있게 하고 열매를 맺게 하는 섭리입니다. 그리고 생명이 그 말씀에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요한복음 1장 1절의 말씀은, 시작이 없고 이 땅에 육신으로 오신 분이고, 아브라함보다 먼저 계신 분이고 그것으로 천지를 지었고 섭리하시고 붙드시고, 그 말씀에 생명이 있으니 생명의 말씀인, 그 말씀이 바로 누구냐는 것입니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요 1:3);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히 1:2). 말씀은 바로 아들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요 5:26).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신 것입니다. 말씀 안에 생명이 있다는 말과 아들에게 생명을 주신 것이라는 말이 같습니다. 그렇다면 바로 본문의 말씀은 영원히 계신 하나님의 아들,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는 것입니다. 그가 만물을 짓기 전에, 시공이 있기 전에 영원히 있게 계신 분이라는 말입니다. 그것이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는 말의 의미입니다. 이 땅에 사람으로 오시기 전에 계신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인 것입니다.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계 19:13). 예수님이 백마 탄 주로 오십니다. 만왕의 왕이요 주로 오시는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옷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을 읽을 때 이런 것들을 읽어야 합니다. 가장 늦게까지 살았던 사도가 요한입니다. 본래 우레의 아들이라고 불릴 만큼 사나웠으나 예수님을 만나서 사랑의 사도로 변한 것입니다. 그 사도 요한의 말씀을 우리가 보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 전부터, 태초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받았나니"(잠 8:22-23). 태초에 계신 영원하신 말씀이 바로 '로고스'인데 이것이 잠언에도 나옵니다. 잠언 8장은 지혜의 장이므로 '내'가 지혜인데, 이것이 바로 말씀입니다. 잠언은 지혜와 명철이라는 말이 계속 나옵니다. 그 지혜가 영원히 있었다, 그것이 잠언 8장 22, 23절 말씀인데 이것이 요한복음 1장 1절과 상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잠언 8장을 구약의 로고스 장, 신약의 로고스를 요한복음 1장으로 부르는 것입니다. 태초에 로고스가 계시다는 것은 시간과 공간이 있기 전에 영원히 하나님의 아들이 계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말씀이라고 하는 것과 아들이라고 하는 것이 계속 같이 나옵니다. 이와 같은 선포의 절정을 요한계시록 마지막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계 19:11-13). 마지막 때는 우리가 이런 것, 더 본질적인 것을 구해야 합니다. 마지막 때에 중요한 것은 인침을 받은 것입니다. 왜 마지막 때라고 들뜨고 불안해 합니까. 그러니 이단들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계 19:15). 말씀이신 분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본질적인 말씀, 하나님은 바로 계시의 원천인 것입니다. 마지막 때 백마를 타고 오시는 만왕의 왕이 우리를 위해 죽으신 보좌의 어린양이시고 그가 하나님의 말씀인데 그 입에서 그 말씀이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말이 너무나 귀하고 편하고 우리의 양식이 됩니다. 마지막 때 이 말씀의 소중함을 더욱 더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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