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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예수의 할례와 장자 속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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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2-09-1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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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장자의 속(贖)함과 정결례


이 할례와 함께 첫 아들에게는 장자의 속(贖)함이라는 예식이 있습니다. 출애굽 때, 유월절에 문설주와 인방에 바른 양의 피를 보지 않으면 모든 장자와 첫 짐승들이 다 죽임을 당했습니다. 사실상 장자들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래서 레위 지파는 자기 인생을 하나님께 맡기기 때문에 부모 중 한 명이 레위 지파라면 장자를 속하는 예식을 하지 않습니다. 레위 지파는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레위 지파가 아닌 가운데 장자로 태어나면, 장자는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께 드린 것이기 때문에(민 3:13 “처음 태어난 자는 다 내 것임은 내가 애굽 땅에서 그 처음 태어난 자를 다 죽이던 날에 이스라엘의 처음 태어난 자는 사람이나 짐승을 다 거룩하게 구별하였음이니 그들은 내 것이 될 것임이니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예수님도 처음 나셨기에 하나님의 것으로 돌려져야 합니다. 이것을 장자의 속함이라고 합니다. 낳은 지 한 달 후에, 즉 난 지 31일부터 그 이후에는 장자의 속함 예식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성전 세겔로 은 다섯 세겔(민 18:16)을 요셉과 마리아는 바쳤을 것입니다. 그걸 바치기 전에 제사장에게 아기를 보입니다. 그러면 제사장이 두 가지 내용으로 축복기도를 해 줍니다. 첫째는 구속을 받았다는 축복기도입니다. 둘째는 장자로 태어난 것을 축복기도 합니다. 그후 다섯 세겔을 바치는데, 어떤 책에서는 이것이 약 2.5 달러 정도라고 합니다. 이것은 그렇게 비싼 것은 아닙니다. 장자는 하나님의 것인데, 그것을 속(贖)하여 인생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장자의 속함입니다. 

정결례는 산모가 아들을 낳았을 때 부정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아를 낳았을 때는 7일간 부정하고 33일을 더 지나야 산혈이 깨끗해진다고 여깁니다. 그래서 총 41일째에 정결례를 하러 성전에 갑니다. 여아를 낳았을 때는 14일간 부정하고 66일을 더 지나야 산혈이 깨끗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총 81일째에 정결례를 하러 성전에 갑니다. 이 모든 것이 그 즉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전에서 멀면 대체해서 제물을 바치기도 했다고 합니다. 베들레헴은 예루살렘과 멀지 않고 요셉과 마리아는 경건해서 직접 성전에 갔던 것입니다. 이때 속죄제와 번제를 바칩니다. 속죄제로는 산비둘기 한 마리 혹은 집비둘기 새끼, 즉 반구 한 마리를 바칩니다. 모든 제사에는 속죄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드리며 하나님과 화목한 자리로 가는 것이 번제입니다. 번제물로는 양을 드립니다. 가난한 사람은 속죄제물과 같은 종류로 드리면 됩니다. 요셉과 마리아는 가난했습니다. 속죄제와 번제물로 산비둘기 총 두 마리를 드릴 때는 암수 쌍으로 드려야 합니다. 장자를 속하는 것을 보았을 때 마리아는 레위 지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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