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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예수의 할례와 장자 속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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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2-09-19 00:07

본문

1. 율법 아래 있는 자의 속량을 위하여 율법 아래에 나신 예수


오늘 본문에서 주님이 베들레헴 말 구유에 탄생하셔서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으시고 장자의 속(贖)함을 받는 예식을 예루살렘 성전에서 거행합니다. 마리아가 아기를 낳은 후 정결례를 행하는 것도 전하고 있습니다. 이런 중에 시므온과 안나가 예수 그리스도를 찬송합니다.

주님은 이스라엘 여느 남아와 다를 바 없이 나신 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으셨습니다. 할례는 언약백성의 일원이 되었다는 표징입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이 되고 그 가문의 자손이 됨을 표하는 것이 할례입니다. 또한 할례는 거듭남을 의미하는 언약적, 영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죄가 없음에도 우리를 위하여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자리에서 할례도 받으시고, 또 세례 요한에게 세례도 받으십니다. 로마서 15:8-9 “내가 말하노니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위하여 할례의 추종자가 되셨으니 이는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들을 견고하게 하시고 이방인들도 그 긍휼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된 바 그러므로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주님께서 할례를 받으심은, 먼저는 율법 아래서 주님을 섬겨 온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을 다시 견고하게 확인하는 것이고, 나아가서는 죄가 없음에도 할례를 받으심은 그를 믿어 구원 얻을 이방 백성을 긍휼히 여기어 그들에게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기 위함이라고 전합니다. 할례는 율법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율법은 만드신 하나님의 아들이신데 어찌 율법 아래 나셨습니까? 갈라디아서 4:4-6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동정녀 잉태를 통해 마리아에게서 율법 아래 나신 것은, 그가 이 땅에 오셔서 율법에 순종하신 것은 그를 믿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그들을 아들을 삼고자 하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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