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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왕이신 목자 예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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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2-09-2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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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나님의 백성의 목자이신 하나님의 아들


이 메시아를 그의 별을 보고 찾아왔다고 하면서 멀리서 온 것이 확실해 보이는 동방박사들이 찾은 것입니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미 5:2). 본문에 인용된 말씀은 사실 미가서의 말씀과 조금 다릅니다. 베들레헴 에브라다라고 하는데 베들레헴은 떡집이란 의미로 한 곳에만 있는 지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가 우리나라 중 처음 여행 간 곳이 단양인데, 거기에 가곡이라는 동네가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계곡이라는 의미인데 이 가곡이라는 지명은 전국에 퍼져 있습니다. 베들레헴도 이와 같은 것입니다. 또한 미가서에는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고 하여 그리스도의 신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아기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시대는 영적으로 죽은 시대입니다. 이때 여호와의 아들이 오셔서 신령한 하늘의 꼴을 먹이신다고 하는 예언이 있던 것입니다. 이 목자만 내게 오시면 부족함이 없으리라는 간절함이 당시 백성들에게 있었던 것입니다. 이사야서는 39장까지는 구약, 40장부터 66장은 신약에 해당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신약에 해당하는 40절은 위로자의 오심을 알리는 말로 시작됩니다. 새로운 시대의 시작은 위로자 보혜사가 오시되 그가 목자로 오시는 것으로, 그래서 양떼를 먹이시는 예언의 말씀으로 쓰여진 것입니다. 에스겔서도 동일한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한 목자를 그들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겔 34:23). 이런 말씀들을 보면 영혼이 즐겁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다윗은 왕입니다. 그런데 목자가 왕이시고 그가 백성을 먹인다고 합니다. 한 목자가 다윗의 자손에서 나는데 그가 유대인의 왕으로 백성을 먹인다고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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