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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왕이신 목자 예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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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2-09-2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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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루살렘의 소동: 유대인의 왕 탄생 소식


예수님은 이 땅의 왕으로 오신 분입니다. 본문에 나오는 동방박사는 오늘날로 말하면 천문학자입니다. 바벨론 등의 시기부터 이 지역은 가장 지혜가 많은 곳이었습니다. 보통 우리가 찬송에서 '동방박사 세 사람'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굳이 명수를 그렇게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어쨌거나 동방박사들이 예루살렘으로 왔습니다. 바로 베들레헴으로 별이 지시하지 않고 예루살렘으로 왔습니다. 이미 누가복음에서도 봤지만 로마 황제가 인구조사를 시키고 헤롯이 역시 인구조사를 하는 이 시기 예루살렘에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분이 누구냐고 동방박사가 물으니 소란이 일어난 것입니다. 예수님의 오심은 어떻게 보면 아주 큰 일입니다. 로마의 황제로부터 예루살렘에 소동이 날 만큼 큰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뜻이 그만큼 있기도 한 것입니다. 베들레헴으로 은밀히 가서 경배를 하면 될 텐데 예루살렘에 헤롯을 찾아가게 한 것에는 하나님의 큰 섭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에는 결코 은밀히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백주대낮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고 당대의 권위자들을 예수님 앞에 심문자로 세웁니다. 중국에 황제가 있는데 어떤 사람이 북경에 가서 황제로 날 이가 어디 있는지 묻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으로 명패가 붙습니다. 예수님을 만났을 때 나다나엘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이스라엘의 임금이라고 고백을 합니다. 또한 마지막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호산나 외치며 다윗의 자손으로,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이라고 경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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