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오전 11시, 기다려 온 성탄을 기쁘게 맞이하며 모든 성도가 성탄예배를 드렸습니다.
"임마누엘 예수"라는 제목의 말씀을 들으며 성탄의 깊고 부요한 의미를 마음에 새기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한 형제님이 봉헌 시간에 성탄 찬송을 올려드리는 모습입니다.
12월 31일 밤 11시, 모든 성도님들이 각자 조금씩 다과를 준비하여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이어서 11시 30분부터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며 "새롭게 하시나이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들었고, 은혜로 새롭게 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으로 새해의 은혜를 소망하였습니다.
밤 늦은 시간이라 아이들은 유아실에서 곤히 잠들며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12월 25일 오전 11시, 기다려 온 성탄을 기쁘게 맞이하며 모든 성도가 성탄예배를 드렸습니다.
"임마누엘 예수"라는 제목의 말씀을 들으며 성탄의 깊고 부요한 의미를 마음에 새기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한 형제님이 봉헌 시간에 성탄 찬송을 올려드리는 모습입니다.
12월 31일 밤 11시, 모든 성도님들이 각자 조금씩 다과를 준비하여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이어서 11시 30분부터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며 "새롭게 하시나이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들었고, 은혜로 새롭게 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으로 새해의 은혜를 소망하였습니다.
밤 늦은 시간이라 아이들은 유아실에서 곤히 잠들며 새해를 맞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