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주일예배 후 『기독교 강요: 1559년 라틴어 최종판 직역』 역간 축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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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5일 주일낮예배 후 

문병호 목사님이 칼빈의 <<기독교 강요>> 최종판을 10여 년간 기도하며 완역하여 

<<1559년 라틴어 최종판 직역 기독교 강요>>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것을

모든 성도님들이 축하해 주셨습니다.


모두 오래 함께 있진 못하고 잠깐 사진만 찍고 축하 케잌을 전달한 후 귀가하였습니다.


<<기독교 강요>>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바르게 알려 주는 교리서로서 지금까지 혁혁히 쓰였듯이

한국교회의 모든 목회자들과 성도님들에게 널리, 즐거이 읽혀 생명의 열매가 풍성히 맺히고

오직 하나님께 영광 올리기를 소망합니다.



"예쁜 꽃과 케이크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도님들의 기도로 부족한 책이나마 쓸 수 있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문병호 목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