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믿음이 조건이 되거나 원인이 되어서 어떤 결과가 나오는 그런 경우가 있습니까? 세상에서는 투자를 하고 또 실물적인 것이 있어야, 또는 노력을 하고 서비스 용역 이런 것들이 있어야 어떤 결과가 있고 그것에 또 값을 매기고 가치를 매겨서 그렇게 사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가 성경의 말씀을 너무 많이 듣다 보니까 우리에게는 어떨 때는 평범해지거든요. 그러나 제가 이렇게 말씀을 준비할 때 한번 항상 그렇게 생각을 해보는 거예요. 한 번 더 그렇게 생각해 보면,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는 것은 오직 오늘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 나중에 이제 베드로도 요한도 ‘내게 있는 것은 믿음 밖에 없고 예수 이름밖에 없다, 그것 밖에 없다’고 했는데, 정말 어떻게 보면 세상은 믿음이 없이 모든 것을 하지만 우리 신앙의 세계에는 믿음으로만 무슨 일이 일어난다, 믿음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는 믿음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믿음 외의 것만 가지고 하지만 말입니다. 믿음은 성령이 임하여야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성령을 받지 않았는데 믿음이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믿음은 성령이 임하면 그리스도의 의가 내 것이 되어서 그리스도가 자신을 주신 것이기 때문에 그리스도 자신이 내 것이 되어서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시고 그의 의가 내 안에 역사하고 살아나는 것도 살아가는 것도 다 은혜를 누리게 되는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주어진 믿음입니다. 믿음을 선물로 주셔서 믿음으로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믿음을 선물로 주셔서 믿음으로 간구하게 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나에게서 시작되고 내가 믿음을 가지고 구하였더니 은혜를 얻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은혜 가운데 믿음이 주어지고 그 믿음으로 은혜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은혜 위에 은혜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우리 성도가 헤아릴 것은 믿음밖에 없습니다. 또 하나님이 헤아리시는 것도 우리에게 믿음밖에 없습니다. 믿음 외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합니다. 믿음밖에 없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보좌 우편에 지금 앉아 계신 것은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을 내려주시고 믿음을 선물로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이 신약 시대의 새 시대에 우리가 얻은 믿음입니다. 이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자녀가 되고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살고 빛이 내 안에 임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빛을 비추는 빛의 자녀요, 그리스도와 함께 된 자녀요, 상속자입니다(롬 8:17). 그리스도와 함께 구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내 안에 사시고 그래서 주님이 친히 간구하신다고 해도 되고 주님의 영이 친히 간구하신다고 해도 되고 보혜사 성령이 간구하신다고 해도 되고 또 내가 간구하는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저는 요새 사복음서 병행 강해를 하는데요, 참 많이 주저하기도 하고 우리 성도님들께서 또 이렇게 예배 때마다 많은 본문을 길게 읽는 경우도 많은데 조금 힘들어 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예수의 세계로 뛰어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우리가 육지에서 살 때는 공기로 살지만 풍덩 물에 들어가면 물 속에 살잖아요. 은혜의 강수에 사는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그러한 믿음 가운데 사는 것인데 어쨌든 우리가 그리스도에 집중해야 됩니다. 새벽에 말씀 전할 때도 또 우리가 금요일에 우리가 기도할 때도 금요예배(기도사경회) 할 때도 모든 것이 예수입니다.
‘내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믿음이 조건이 되거나 원인이 되어서 어떤 결과가 나오는 그런 경우가 있습니까? 세상에서는 투자를 하고 또 실물적인 것이 있어야, 또는 노력을 하고 서비스 용역 이런 것들이 있어야 어떤 결과가 있고 그것에 또 값을 매기고 가치를 매겨서 그렇게 사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가 성경의 말씀을 너무 많이 듣다 보니까 우리에게는 어떨 때는 평범해지거든요. 그러나 제가 이렇게 말씀을 준비할 때 한번 항상 그렇게 생각을 해보는 거예요. 한 번 더 그렇게 생각해 보면,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는 것은 오직 오늘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 나중에 이제 베드로도 요한도 ‘내게 있는 것은 믿음 밖에 없고 예수 이름밖에 없다, 그것 밖에 없다’고 했는데, 정말 어떻게 보면 세상은 믿음이 없이 모든 것을 하지만 우리 신앙의 세계에는 믿음으로만 무슨 일이 일어난다, 믿음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는 믿음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믿음 외의 것만 가지고 하지만 말입니다. 믿음은 성령이 임하여야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성령을 받지 않았는데 믿음이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믿음은 성령이 임하면 그리스도의 의가 내 것이 되어서 그리스도가 자신을 주신 것이기 때문에 그리스도 자신이 내 것이 되어서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시고 그의 의가 내 안에 역사하고 살아나는 것도 살아가는 것도 다 은혜를 누리게 되는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주어진 믿음입니다. 믿음을 선물로 주셔서 믿음으로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믿음을 선물로 주셔서 믿음으로 간구하게 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나에게서 시작되고 내가 믿음을 가지고 구하였더니 은혜를 얻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은혜 가운데 믿음이 주어지고 그 믿음으로 은혜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은혜 위에 은혜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우리 성도가 헤아릴 것은 믿음밖에 없습니다. 또 하나님이 헤아리시는 것도 우리에게 믿음밖에 없습니다. 믿음 외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합니다. 믿음밖에 없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보좌 우편에 지금 앉아 계신 것은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을 내려주시고 믿음을 선물로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이 신약 시대의 새 시대에 우리가 얻은 믿음입니다. 이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자녀가 되고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살고 빛이 내 안에 임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빛을 비추는 빛의 자녀요, 그리스도와 함께 된 자녀요, 상속자입니다(롬 8:17). 그리스도와 함께 구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내 안에 사시고 그래서 주님이 친히 간구하신다고 해도 되고 주님의 영이 친히 간구하신다고 해도 되고 보혜사 성령이 간구하신다고 해도 되고 또 내가 간구하는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저는 요새 사복음서 병행 강해를 하는데요, 참 많이 주저하기도 하고 우리 성도님들께서 또 이렇게 예배 때마다 많은 본문을 길게 읽는 경우도 많은데 조금 힘들어 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예수의 세계로 뛰어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우리가 육지에서 살 때는 공기로 살지만 풍덩 물에 들어가면 물 속에 살잖아요. 은혜의 강수에 사는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그러한 믿음 가운데 사는 것인데 어쨌든 우리가 그리스도에 집중해야 됩니다. 새벽에 말씀 전할 때도 또 우리가 금요일에 우리가 기도할 때도 금요예배(기도사경회) 할 때도 모든 것이 예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