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마지막 주간, 곧 고난 주간에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셔서 행하신 말씀을 오늘 본문에서 대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 주님의 행적은 크게 두 갈래의 말씀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마태복음 23장에서 25장에 이르는 긴 설교이고, 또 하나는 요한복음 14장에서 16장까지 이어지는 다락방 강화입니다.
마태복음 23장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향한 경고와 책망, 그리고 무리와 제자들에게 주시는 교훈으로 시작합니다. 이어서 일곱 번 혹은 여덟 번 반복되는 “화 있을진저” 선언으로, 당시 종교 지도자들의 위선을 책망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예루살렘 멸망을 예언하시며 성전 파괴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24장에서는 인자의 임하심과 마지막 큰 환난, 세상 끝에 일어날 일들을 말씀하셨습니다. 25장에서는 열 처녀의 비유, 달란트 비유, 마지막 양과 염소의 비유를 통해 종말론적 심판과 준비에 대한 교훈을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에서 16장은 다락방 강화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성찬을 제정하신 후 주신 말씀입니다. 보혜사 성령을 약속하시며, 제자들이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되 성령 안에서 위로와 담대함을 얻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복음은 단순히 예수님이 행하신 사건만이 아니라, 예수님이 누구신지(존재), 예수님이 행하신 일이 무엇인지(사역), 그리고 예수님이 가르치신 말씀(교훈) 전체를 가리킵니다. 오늘 본문은 그 가운데 말씀의 복음에 속하는 부분입니다.
예수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의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또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마 23:2–5).
여기서 “모세의 자리”는 회당 안에 마련된 특별한 자리입니다. 율법 두루마리를 꺼내어 읽고 해석하는 자리였으며, 권위와 해석의 상징이었습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이 자리에 앉아 마치 자신들이 모세의 권위를 이어받은 것처럼 군림했습니다. 주님은 이것을 지적하시며, 그들이 말하는 바(하나님의 말씀)는 옳지만, 그들의 행위는 본받지 말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서기관들은 본래 율법을 필사하고 연구하며,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자들이었습니다. 토라에 정통하여 법적인 문제와 종교적인 문제를 다루는 권위자로 인정받았습니다. 바리새인들은 평민층 출신이 많았고, 율법을 일상에서 철저히 지키며 영적으로 해석하는 데 열심을 내던 무리였습니다. 그 수가 약 6천 명 정도였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경건의 본보기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다”고 하심으로, 그들이 말씀의 권위가 아니라 자기 권위를 주장하고 있음을 지적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주간, 곧 고난 주간에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셔서 행하신 말씀을 오늘 본문에서 대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 주님의 행적은 크게 두 갈래의 말씀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마태복음 23장에서 25장에 이르는 긴 설교이고, 또 하나는 요한복음 14장에서 16장까지 이어지는 다락방 강화입니다.
마태복음 23장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향한 경고와 책망, 그리고 무리와 제자들에게 주시는 교훈으로 시작합니다. 이어서 일곱 번 혹은 여덟 번 반복되는 “화 있을진저” 선언으로, 당시 종교 지도자들의 위선을 책망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예루살렘 멸망을 예언하시며 성전 파괴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24장에서는 인자의 임하심과 마지막 큰 환난, 세상 끝에 일어날 일들을 말씀하셨습니다. 25장에서는 열 처녀의 비유, 달란트 비유, 마지막 양과 염소의 비유를 통해 종말론적 심판과 준비에 대한 교훈을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에서 16장은 다락방 강화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성찬을 제정하신 후 주신 말씀입니다. 보혜사 성령을 약속하시며, 제자들이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되 성령 안에서 위로와 담대함을 얻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복음은 단순히 예수님이 행하신 사건만이 아니라, 예수님이 누구신지(존재), 예수님이 행하신 일이 무엇인지(사역), 그리고 예수님이 가르치신 말씀(교훈) 전체를 가리킵니다. 오늘 본문은 그 가운데 말씀의 복음에 속하는 부분입니다.
예수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의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또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마 23:2–5).
여기서 “모세의 자리”는 회당 안에 마련된 특별한 자리입니다. 율법 두루마리를 꺼내어 읽고 해석하는 자리였으며, 권위와 해석의 상징이었습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이 자리에 앉아 마치 자신들이 모세의 권위를 이어받은 것처럼 군림했습니다. 주님은 이것을 지적하시며, 그들이 말하는 바(하나님의 말씀)는 옳지만, 그들의 행위는 본받지 말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서기관들은 본래 율법을 필사하고 연구하며,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자들이었습니다. 토라에 정통하여 법적인 문제와 종교적인 문제를 다루는 권위자로 인정받았습니다. 바리새인들은 평민층 출신이 많았고, 율법을 일상에서 철저히 지키며 영적으로 해석하는 데 열심을 내던 무리였습니다. 그 수가 약 6천 명 정도였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경건의 본보기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다”고 하심으로, 그들이 말씀의 권위가 아니라 자기 권위를 주장하고 있음을 지적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