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이제 마지막 때의 세 번째 징조로 넘어가셔서, 믿는 자들에게 임하는 핍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십니다. 이미 앞에서 미혹이 많아지고, 재난이 일어난다고 하셨지만, 이제는 믿는 자들이 그 재난 속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게 될지를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하시며, 핍박이 단지 소수 지역이나 특정 집단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 모든 민족들에게서 일어나는 보편적인 미움이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이 핍박이 외적인 압박으로도 나타난다고 하십니다. 이방 종교의 공격, 교회에 불을 지르거나 화염병을 던지는 일들, 그리고 유대인들에게서 비롯되는 미움, 공회에 넘겨지고 회당에서 매를 맞고, 권력자들 앞에서 재판받는 일들—이 모든 것이 예수님 자신이 당하신 길과 이어집니다. 예수님께서는 안나스와 가야바, 헤롯과 빌라도 앞에서 재판을 받으셨고, 결국 십자가로 죽으신 그 길을 제자들도 걷게 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예수님은 마지막 때의 핍박이 단지 외부의 문제가 아니라 가정과 관계의 붕괴로 나타난다고 하십니다. “형제가 형제를, 부모가 자식을, 자식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한다”는 말씀처럼, 악한 영이 가정의 화목을 깨뜨리고, 벗과 친구가 서로 반목하고 배신하는 일이 일어난다고 하십니다. 이 모든 것이 “맹목적인 자기애”, 자기 중심적이고 폭력적인 자기애의 시대가 되어 서로를 끝내 파괴하는 자리까지 간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거짓 선지자와 미혹, 그리고 불법이 만들어내는 시대라고 예수님은 설명하십니다.
예수님은 이때 성도들에게 무엇보다 진리에 서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말씀하십니다. “진리에 서야 한다, 진리가 나를 세운다”는 말씀이 반복되고, “사람이 좋고, 사람이 착하고, 베푸는 것이 많다 해도 진리와 다르면 안 된다”는 말씀을 이어가십니다. 진리에서 미끄러지면 결국 우리가 가진 것들이 우리를 쓰러뜨리고, 진리 가운데 있을 때에만 우리가 부요해진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말씀 가운데 올곧게 서는 길—을 붙들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 마지막 때의 징조 속에서 사랑의 식어감을 특별히 경고하십니다.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는 말씀을 전해주시며, 이 사랑이 식는 이유가 결국 감사가 식어지기 때문이라고 연결해 설명하십니다. 사랑은 사랑받았음에서 나오는 것인데,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사랑에 대한 감사가 사라지면 자연히 사랑도 식어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생명을 주심, 공기를 주심, 찬송할 수 있는 것, 말씀을 볼 수 있는 것, 살아도 죽어도 영광이 되는 그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라고 하십니다.
“항상 기뻐하라·쉬지 말고 기도하라·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이 이어지며, 이 감사의 회복이 마지막 때를 통과하는 중요한 자세임을 강조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끝이 아니라 완성이다”라는 선언을 통해, 마지막 때는 멸망의 도착점이 아니라 성도에게는 오히려 구원의 평안과 완성의 때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게 하십니다.
이 모든 말씀 속에서 예수님은 성도들이 두려움과 혼란 속에서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때의 징조를 “분별하며 감사하며 진리 안에 서는 자”로 살아가기를 원하고 계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제 마지막 때의 세 번째 징조로 넘어가셔서, 믿는 자들에게 임하는 핍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십니다. 이미 앞에서 미혹이 많아지고, 재난이 일어난다고 하셨지만, 이제는 믿는 자들이 그 재난 속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게 될지를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하시며, 핍박이 단지 소수 지역이나 특정 집단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 모든 민족들에게서 일어나는 보편적인 미움이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이 핍박이 외적인 압박으로도 나타난다고 하십니다. 이방 종교의 공격, 교회에 불을 지르거나 화염병을 던지는 일들, 그리고 유대인들에게서 비롯되는 미움, 공회에 넘겨지고 회당에서 매를 맞고, 권력자들 앞에서 재판받는 일들—이 모든 것이 예수님 자신이 당하신 길과 이어집니다. 예수님께서는 안나스와 가야바, 헤롯과 빌라도 앞에서 재판을 받으셨고, 결국 십자가로 죽으신 그 길을 제자들도 걷게 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예수님은 마지막 때의 핍박이 단지 외부의 문제가 아니라 가정과 관계의 붕괴로 나타난다고 하십니다. “형제가 형제를, 부모가 자식을, 자식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한다”는 말씀처럼, 악한 영이 가정의 화목을 깨뜨리고, 벗과 친구가 서로 반목하고 배신하는 일이 일어난다고 하십니다. 이 모든 것이 “맹목적인 자기애”, 자기 중심적이고 폭력적인 자기애의 시대가 되어 서로를 끝내 파괴하는 자리까지 간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거짓 선지자와 미혹, 그리고 불법이 만들어내는 시대라고 예수님은 설명하십니다.
예수님은 이때 성도들에게 무엇보다 진리에 서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말씀하십니다. “진리에 서야 한다, 진리가 나를 세운다”는 말씀이 반복되고, “사람이 좋고, 사람이 착하고, 베푸는 것이 많다 해도 진리와 다르면 안 된다”는 말씀을 이어가십니다. 진리에서 미끄러지면 결국 우리가 가진 것들이 우리를 쓰러뜨리고, 진리 가운데 있을 때에만 우리가 부요해진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말씀 가운데 올곧게 서는 길—을 붙들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 마지막 때의 징조 속에서 사랑의 식어감을 특별히 경고하십니다.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는 말씀을 전해주시며, 이 사랑이 식는 이유가 결국 감사가 식어지기 때문이라고 연결해 설명하십니다. 사랑은 사랑받았음에서 나오는 것인데,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사랑에 대한 감사가 사라지면 자연히 사랑도 식어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생명을 주심, 공기를 주심, 찬송할 수 있는 것, 말씀을 볼 수 있는 것, 살아도 죽어도 영광이 되는 그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라고 하십니다.
“항상 기뻐하라·쉬지 말고 기도하라·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이 이어지며, 이 감사의 회복이 마지막 때를 통과하는 중요한 자세임을 강조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끝이 아니라 완성이다”라는 선언을 통해, 마지막 때는 멸망의 도착점이 아니라 성도에게는 오히려 구원의 평안과 완성의 때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게 하십니다.
이 모든 말씀 속에서 예수님은 성도들이 두려움과 혼란 속에서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때의 징조를 “분별하며 감사하며 진리 안에 서는 자”로 살아가기를 원하고 계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