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두 번째 징조의 내용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갑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때가 되면 전쟁과 여러 재난이 곳곳에서 나타날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듣겠으나 두려워하지 말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리라” 하신 그대로, 전쟁은 마지막 때의 중요한 징조 중 하나입니다.
예수님은 전쟁이 단순한 나라 간의 분쟁이 아니라 생명을 앗아가는 ‘공인된 살인’이라고 할 만큼 그 비극이 얼마나 큰지를 지적하십니다. 인류 역사 가운데 전쟁이 없었던 때가 거의 없고, 지금도 나라와 민족 간의 갈등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사 시대처럼 하나님께서 백성을 깨우시기 위해 대적을 붙이신 일들도 있었듯이, 전쟁은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는 사건임을 성경은 보여줍니다. 그러나 동시에 예수님은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하며, 전쟁은 그 자체로 무서운 현실이기에 성도들이 깨어 염려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전쟁뿐 아니라, 기근과 지진 같은 자연재해도 마지막 때의 중요한 징조로 언급하십니다. 이는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현실이며, 로마서 8장의 말씀처럼 자연 자체가 탄식하는 모습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죄와 탐욕이 자연을 훼손하고 파괴하면서 기근과 지진이 더 빈번해질 수 있다는 예시도 이어집니다.
이어 누가복음의 내용도 함께 언급하시면서, 마지막 때에는 전염병과 무서운 일이 일어나고 하늘로부터 큰 징조가 있을 것이라고도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단순히 우리가 경험하는 수준을 넘어선, 사람의 힘으로 막거나 예상할 수 없는 사건들이 나타날 것을 의미합니다. 출애굽기의 악질·독종 같은 재앙, 블레셋이 언약궤를 탈취했을 때 종기가 난 사건 등도 예시로 올라오며, 하나님께서 질병과 재난까지도 다스리시는 분이심을 일깨우십니다.
하지만 이 모든 말을 하시면서도 예수님은 매우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다.” 재난이 온다고 해서 그 자체로 “끝이 왔다”고 말할 수 없으며, 재난은 단지 시작일 뿐이라고 밝히십니다.
그러면서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을 덧붙이십니다. 여기서 ‘삼가다’라는 것은 ‘바라보다’, ‘직시하다’는 의미로 설명되며, 예수님은 재난을 마주했다고 흔들리지 말고, 겉으로 보이는 무서움에 압도되지 말고, 영적으로 깊이 분별하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재난 속에서 “끝났다”고 말하며 낙심하거나 혼란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손길과 섭리를 바라보기를 원하십니다. 재난 자체보다, 그 속에서 무엇을 분별해야 하는지, 성도가 어떤 자세로 서야 하는지를 더 중요하게 가르치고 계시는 것이지요.
곧, 전쟁과 기근과 지진과 전염병과 무서운 일이 일어나도 그 자체가 마지막이 아니라,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과정이며, 성도는 두려움이 아니라 분별로 반응해야 한다는 것이 예수님의 두 번째 징조에 담긴 핵심 말씀입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두 번째 징조의 내용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갑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때가 되면 전쟁과 여러 재난이 곳곳에서 나타날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듣겠으나 두려워하지 말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리라” 하신 그대로, 전쟁은 마지막 때의 중요한 징조 중 하나입니다.
예수님은 전쟁이 단순한 나라 간의 분쟁이 아니라 생명을 앗아가는 ‘공인된 살인’이라고 할 만큼 그 비극이 얼마나 큰지를 지적하십니다. 인류 역사 가운데 전쟁이 없었던 때가 거의 없고, 지금도 나라와 민족 간의 갈등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사 시대처럼 하나님께서 백성을 깨우시기 위해 대적을 붙이신 일들도 있었듯이, 전쟁은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는 사건임을 성경은 보여줍니다. 그러나 동시에 예수님은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하며, 전쟁은 그 자체로 무서운 현실이기에 성도들이 깨어 염려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전쟁뿐 아니라, 기근과 지진 같은 자연재해도 마지막 때의 중요한 징조로 언급하십니다. 이는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현실이며, 로마서 8장의 말씀처럼 자연 자체가 탄식하는 모습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죄와 탐욕이 자연을 훼손하고 파괴하면서 기근과 지진이 더 빈번해질 수 있다는 예시도 이어집니다.
이어 누가복음의 내용도 함께 언급하시면서, 마지막 때에는 전염병과 무서운 일이 일어나고 하늘로부터 큰 징조가 있을 것이라고도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단순히 우리가 경험하는 수준을 넘어선, 사람의 힘으로 막거나 예상할 수 없는 사건들이 나타날 것을 의미합니다. 출애굽기의 악질·독종 같은 재앙, 블레셋이 언약궤를 탈취했을 때 종기가 난 사건 등도 예시로 올라오며, 하나님께서 질병과 재난까지도 다스리시는 분이심을 일깨우십니다.
하지만 이 모든 말을 하시면서도 예수님은 매우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다.” 재난이 온다고 해서 그 자체로 “끝이 왔다”고 말할 수 없으며, 재난은 단지 시작일 뿐이라고 밝히십니다.
그러면서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을 덧붙이십니다. 여기서 ‘삼가다’라는 것은 ‘바라보다’, ‘직시하다’는 의미로 설명되며, 예수님은 재난을 마주했다고 흔들리지 말고, 겉으로 보이는 무서움에 압도되지 말고, 영적으로 깊이 분별하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재난 속에서 “끝났다”고 말하며 낙심하거나 혼란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손길과 섭리를 바라보기를 원하십니다. 재난 자체보다, 그 속에서 무엇을 분별해야 하는지, 성도가 어떤 자세로 서야 하는지를 더 중요하게 가르치고 계시는 것이지요.
곧, 전쟁과 기근과 지진과 전염병과 무서운 일이 일어나도 그 자체가 마지막이 아니라,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과정이며, 성도는 두려움이 아니라 분별로 반응해야 한다는 것이 예수님의 두 번째 징조에 담긴 핵심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