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첫 번째 징조, 바로 미혹에 대해 깊이 설명하시는 부분으로 이어집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말씀으로 마지막 때의 가장 첫 진단을 시작하십니다. 이 미혹이라는 것은 단순히 속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분별하지 못하게 만드는 영적인 어둠을 뜻한다고 계속해서 강조하십니다.
요한일서에서도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구별하라고 하였고,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가 적그리스도”라고 말한 부분을 인용하시며, 성육신을 부인하는 것이 미혹의 핵심이라고 분명히 밝히십니다. 예수님이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한다는 것은 죽음이 없다는 것이고, 죽음이 없다면 부활도, 승천도, 성령 강림도 없기 때문에 구원 자체가 무너지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성육신과 대속을 부인하는 자들이 많이 일어난다는 것이 마지막 때의 첫 번째 징조라고 하시는 것이지요.
예수님은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내가 그다’라고 말하며 미혹하리라”고 하십니다. 실제로 예루살렘이 멸망하기 전에도 므나헴이나 시몬 같은 자칭 메시아들이 등장해 스스로 왕이라 하며 성전을 어지럽혔다가 결국 비참하게 끝났습니다. 예수님은 그런 역사적 사건까지 내다보시고 말씀하시는 것이고,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에도 자칭 메시아들이 계속 나타나고 있음을 지적하십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사람을 지나치게 높이는 일 자체가 얼마나 위험한 미혹인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사람은 아무리 은혜를 많이 받고 능력이 있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 사람일 뿐이고, 그 어떤 사람도 예수님의 자리를 대신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베드로의 고백처럼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는 고백 위에 교회가 세워지는 것이며, 이 고백 자체가 성육신과 대속의 진리를 담고 있다고 강조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사람의 미혹을 경계하라고 하시는 이유는, 마지막 때에 사람들이 사람을 하나님처럼 따르게 되는 일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구원할 수 없다. 사람의 의는 티끌 하나도 우리를 살릴 수 없다”며, 우리의 중보자는 오직 하나님이시자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라고 다시 확인하십니다. 칼빈이 말한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는 사람으로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죽으시고, 하나님으로서 죽음을 이기심으로 그 죽음을 우리의 값으로 삼아주셨다고 설명하시며, 우리의 의·공로·값·순종·은혜는 모두 그리스도께만 있다고 결론짓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미혹이라는 첫 번째 징조를 통해, 마지막 때에는 진리의 핵심—성육신과 대속—이 공격을 받는다고 하시고, 성도들은 사람 중심의 미혹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위에 굳게 서야 한다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첫 번째 징조, 바로 미혹에 대해 깊이 설명하시는 부분으로 이어집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말씀으로 마지막 때의 가장 첫 진단을 시작하십니다. 이 미혹이라는 것은 단순히 속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분별하지 못하게 만드는 영적인 어둠을 뜻한다고 계속해서 강조하십니다.
요한일서에서도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구별하라고 하였고,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가 적그리스도”라고 말한 부분을 인용하시며, 성육신을 부인하는 것이 미혹의 핵심이라고 분명히 밝히십니다. 예수님이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한다는 것은 죽음이 없다는 것이고, 죽음이 없다면 부활도, 승천도, 성령 강림도 없기 때문에 구원 자체가 무너지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성육신과 대속을 부인하는 자들이 많이 일어난다는 것이 마지막 때의 첫 번째 징조라고 하시는 것이지요.
예수님은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내가 그다’라고 말하며 미혹하리라”고 하십니다. 실제로 예루살렘이 멸망하기 전에도 므나헴이나 시몬 같은 자칭 메시아들이 등장해 스스로 왕이라 하며 성전을 어지럽혔다가 결국 비참하게 끝났습니다. 예수님은 그런 역사적 사건까지 내다보시고 말씀하시는 것이고,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에도 자칭 메시아들이 계속 나타나고 있음을 지적하십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사람을 지나치게 높이는 일 자체가 얼마나 위험한 미혹인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사람은 아무리 은혜를 많이 받고 능력이 있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 사람일 뿐이고, 그 어떤 사람도 예수님의 자리를 대신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베드로의 고백처럼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는 고백 위에 교회가 세워지는 것이며, 이 고백 자체가 성육신과 대속의 진리를 담고 있다고 강조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사람의 미혹을 경계하라고 하시는 이유는, 마지막 때에 사람들이 사람을 하나님처럼 따르게 되는 일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구원할 수 없다. 사람의 의는 티끌 하나도 우리를 살릴 수 없다”며, 우리의 중보자는 오직 하나님이시자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라고 다시 확인하십니다. 칼빈이 말한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는 사람으로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죽으시고, 하나님으로서 죽음을 이기심으로 그 죽음을 우리의 값으로 삼아주셨다고 설명하시며, 우리의 의·공로·값·순종·은혜는 모두 그리스도께만 있다고 결론짓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미혹이라는 첫 번째 징조를 통해, 마지막 때에는 진리의 핵심—성육신과 대속—이 공격을 받는다고 하시고, 성도들은 사람 중심의 미혹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위에 굳게 서야 한다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