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마지막 읽은 누가복음과 같습니다.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 하시니라”(눅 10:16). 우리 교회도 본문의 말씀처럼,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것은 나를 보내신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이라는 말씀을 마음에 품고 우리 교회도 전도와 선교에 힘쓰기를 바랍니다. 항상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이 감동을 주십니다. 우리 교회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말씀을 듣는 성전의 환상 같은 그런 소망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이번 기독신문에도 <기독교 강요> 200 주제 강좌에 대한 기사가 났습니다. 어떤 교수님이 저에게 어떻게 그런 강좌를 했냐고 묻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알아서 하셨다고 말합니다. 우리 교회가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어쨌든 의로운 해를 띄워 놔야 송아지가 놀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거기까지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반응은 하나님께 맡기되 말입니다.
결론은 마지막 읽은 누가복음과 같습니다.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 하시니라”(눅 10:16). 우리 교회도 본문의 말씀처럼,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것은 나를 보내신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이라는 말씀을 마음에 품고 우리 교회도 전도와 선교에 힘쓰기를 바랍니다. 항상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이 감동을 주십니다. 우리 교회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말씀을 듣는 성전의 환상 같은 그런 소망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이번 기독신문에도 <기독교 강요> 200 주제 강좌에 대한 기사가 났습니다. 어떤 교수님이 저에게 어떻게 그런 강좌를 했냐고 묻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알아서 하셨다고 말합니다. 우리 교회가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어쨌든 의로운 해를 띄워 놔야 송아지가 놀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거기까지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반응은 하나님께 맡기되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