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면 되는데, 믿으면 되는데, 영접하면 되는데, 예수 그리스도께 아멘 하면 되는데 왜 그럴까요. 이 세대가 악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세대가 무정하고 온전치 못하다는 것입니다. 이 세대의 악함을 비유를 들어 말씀하십니다. 비유란 말은 사실 어디에도 나오지 않습니다. 비슷하게 말씀하신 것이라고 하는데 사실상 비유라고 봐도 되겠습니다. ‘이 세대가 무엇과 같은가’라고 할 때, 이 세대는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그 세대일 수도 있고 아니면 아담이 타락한 이후 인류 전체를 일컬을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세대일 수도 있습니다. 이 세대가 어떨지 생각해 봤습니다.
1) 세속적
우선 세속적입니다. 무엇을 입고 마실지 염려합니다. 웰빙이니 스포츠니 레저니 하는 것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게 말해도 그것은 육체의 일입니다. 본질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세대는 그러므로 더 땅에 바짝 붙어 사는 세대입니다. 위의 신령한 것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가진 것에 더 눌려서 땅에 딱 붙어 사는 그런 상태인 것입니다. 인간이 직립하고 영혼을 머리에 둔 것은 하늘을 보고 생각하고 기도하라고 한 것일진대 더 지상에만 매몰돼서 땅의 것만 보고 그것으로 좋아하고 기뻐하고 소망하는 것입니다. 이 세대는 그러므로 세속적인 시대입니다.
2) 거짓된
둘째로 거짓에 빠진 세대입니다. 참이 주류가 아닌 것이 횡행하는 세대입니다. 가짜뉴스라는 말조차 나왔습니다. 그리고 짝퉁이니 가짜니 사기니 하는 일이 횡행합니다. 우리가 다 아는 사람들도 사기를 당합니다. 이런 것들을 보면 사기를 치는 사람도 문제지만 사기를 당하는 시대도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거짓에 익숙하다 보니 참과 거짓에 대한 분별력이 약해진 것입니다. 거짓을 많이 소비하니 말입니다. 심지어 중국의 북경에 가면 짝퉁만 파는 거리가 있다고 합니다. 저는 가 보지는 않았습니다. 교만과 거짓은 통합니다. 내가 실제로는 그러지 않은데 교만함으로 그렇다고 생각하니 거짓을 구하는 것입니다. 누룩을 넣어 부풀리지 않은 무교병 정신과 상반되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는 그러므로 신천지니 하나님의 교회이니 하는 온갖 이단도 횡행합니다. 사람들의 영혼을 죽이는 이단들이 횡행합니다. 여호와의 증인, 다락방, 몰몬교, 통일교 등 거짓 종교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바알을 섬기던 거짓 선지자들이 횡행하던 그런 시대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치를 하는 자들이 이단과 연관되고 무속을 따르는 일 등이 흔해졌습니다. 거짓에 빠진 세대가 된 것입니다. 후손들에게 조금 가난하더라도 진실된 세상을 전해 주어야 소망이 있을진대 부푼 것을 유산으로 계속 전하는 일이 있으니 언젠가 후대에 터지지 않겠습니까. 삯군이 많습니다. 종교 문화주의자, 종교 행사주의자가 많습니다. 다니엘 기도회인가 보니 심지어 세상의 음악을 틀어 고 있습니다. 신사도 운동이니 하는 것을 왜 합니까. 거짓에 빠져 있습니다. 거짓에 빠지면 참된 것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3) 일시적, 지상적
세 번째로 이 세대는 즉흥적이고 지상의 것에 매몰되어 있습니다. 본문에 바로 나온다기보다 제가 나름으로 정리해 본 것입니다. 서구 르네상스가 인본주의를 주창하고 발전하면서 과학의 발견 등 장점이 있었으나 기독교는 쇠퇴하고 교회가 이성화 되어 갔습니다. 신앙생활을 잘 하면 뭘 그리 신앙생활을 하냐고 말하고, 하나님이 인간을 위해 있다고 말하는 편의주의가 들어왔습니다. 초대교회의 ‘죽으면 죽으리라’라는, 순교자의 피의 신앙이 교회에서 없어졌습니다. 그저 교회 다니면서 편하고 내 명예를 드높이는 것으로 교회와 교회의 일과 행사를 내세웁니다. 이런 것들이 지상에 매몰된, 본질에서 멀어진 세대임을 보여 줍니다. 이 세대가 세속적이고 거짓에 물들어 있고 영원한 것, 영생에 속한 것보다 세속적이고 즉흥적인 것에 매몰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체를 운영하시지 어떤 법칙에 따라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비를 내리시는 것이지 수증기의 오르내리는 현상으로 우리는 보지 않습니다. 인본주의에 기반한 모든 것들, 인간의 마음을 편하게 하고 매수하는 이단이 사회 전반에 퍼져 있습니다. 연예인이니 외국의 외교관이니 하는 자들도 모두 미혹되어 이단의 포교 활동에 사용되기도 합니다.
들으면 되는데, 믿으면 되는데, 영접하면 되는데, 예수 그리스도께 아멘 하면 되는데 왜 그럴까요. 이 세대가 악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세대가 무정하고 온전치 못하다는 것입니다. 이 세대의 악함을 비유를 들어 말씀하십니다. 비유란 말은 사실 어디에도 나오지 않습니다. 비슷하게 말씀하신 것이라고 하는데 사실상 비유라고 봐도 되겠습니다. ‘이 세대가 무엇과 같은가’라고 할 때, 이 세대는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그 세대일 수도 있고 아니면 아담이 타락한 이후 인류 전체를 일컬을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세대일 수도 있습니다. 이 세대가 어떨지 생각해 봤습니다.
1) 세속적
우선 세속적입니다. 무엇을 입고 마실지 염려합니다. 웰빙이니 스포츠니 레저니 하는 것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게 말해도 그것은 육체의 일입니다. 본질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세대는 그러므로 더 땅에 바짝 붙어 사는 세대입니다. 위의 신령한 것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가진 것에 더 눌려서 땅에 딱 붙어 사는 그런 상태인 것입니다. 인간이 직립하고 영혼을 머리에 둔 것은 하늘을 보고 생각하고 기도하라고 한 것일진대 더 지상에만 매몰돼서 땅의 것만 보고 그것으로 좋아하고 기뻐하고 소망하는 것입니다. 이 세대는 그러므로 세속적인 시대입니다.
2) 거짓된
둘째로 거짓에 빠진 세대입니다. 참이 주류가 아닌 것이 횡행하는 세대입니다. 가짜뉴스라는 말조차 나왔습니다. 그리고 짝퉁이니 가짜니 사기니 하는 일이 횡행합니다. 우리가 다 아는 사람들도 사기를 당합니다. 이런 것들을 보면 사기를 치는 사람도 문제지만 사기를 당하는 시대도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거짓에 익숙하다 보니 참과 거짓에 대한 분별력이 약해진 것입니다. 거짓을 많이 소비하니 말입니다. 심지어 중국의 북경에 가면 짝퉁만 파는 거리가 있다고 합니다. 저는 가 보지는 않았습니다. 교만과 거짓은 통합니다. 내가 실제로는 그러지 않은데 교만함으로 그렇다고 생각하니 거짓을 구하는 것입니다. 누룩을 넣어 부풀리지 않은 무교병 정신과 상반되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는 그러므로 신천지니 하나님의 교회이니 하는 온갖 이단도 횡행합니다. 사람들의 영혼을 죽이는 이단들이 횡행합니다. 여호와의 증인, 다락방, 몰몬교, 통일교 등 거짓 종교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바알을 섬기던 거짓 선지자들이 횡행하던 그런 시대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치를 하는 자들이 이단과 연관되고 무속을 따르는 일 등이 흔해졌습니다. 거짓에 빠진 세대가 된 것입니다. 후손들에게 조금 가난하더라도 진실된 세상을 전해 주어야 소망이 있을진대 부푼 것을 유산으로 계속 전하는 일이 있으니 언젠가 후대에 터지지 않겠습니까. 삯군이 많습니다. 종교 문화주의자, 종교 행사주의자가 많습니다. 다니엘 기도회인가 보니 심지어 세상의 음악을 틀어 고 있습니다. 신사도 운동이니 하는 것을 왜 합니까. 거짓에 빠져 있습니다. 거짓에 빠지면 참된 것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3) 일시적, 지상적
세 번째로 이 세대는 즉흥적이고 지상의 것에 매몰되어 있습니다. 본문에 바로 나온다기보다 제가 나름으로 정리해 본 것입니다. 서구 르네상스가 인본주의를 주창하고 발전하면서 과학의 발견 등 장점이 있었으나 기독교는 쇠퇴하고 교회가 이성화 되어 갔습니다. 신앙생활을 잘 하면 뭘 그리 신앙생활을 하냐고 말하고, 하나님이 인간을 위해 있다고 말하는 편의주의가 들어왔습니다. 초대교회의 ‘죽으면 죽으리라’라는, 순교자의 피의 신앙이 교회에서 없어졌습니다. 그저 교회 다니면서 편하고 내 명예를 드높이는 것으로 교회와 교회의 일과 행사를 내세웁니다. 이런 것들이 지상에 매몰된, 본질에서 멀어진 세대임을 보여 줍니다. 이 세대가 세속적이고 거짓에 물들어 있고 영원한 것, 영생에 속한 것보다 세속적이고 즉흥적인 것에 매몰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체를 운영하시지 어떤 법칙에 따라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비를 내리시는 것이지 수증기의 오르내리는 현상으로 우리는 보지 않습니다. 인본주의에 기반한 모든 것들, 인간의 마음을 편하게 하고 매수하는 이단이 사회 전반에 퍼져 있습니다. 연예인이니 외국의 외교관이니 하는 자들도 모두 미혹되어 이단의 포교 활동에 사용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