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의 첫 번째 특권은 그들이 아버지의 것이라는 데 있습니다. 6절과 9절에 보면 제자들은 아버지의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들, 창세전에 택함 받은 자들이 아들에게 맡겨졌다는 뜻입니다. 아버지의 것은 다 아들의 것이며, 그중 가장 귀한 것은 택함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므로 제자는 “나는 하나님의 것인데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다”고 고백하는 자입니다. 아들이 우리를 위하여 모든 의를 이루셔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셨습니다.
두 번째로, 제자들은 세상에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14절과 16절에서 주님은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다”고 기도하십니다. 6절에서는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이라고 하셨고, 이제 14절과 16절에서는 그들이 더 이상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그들은 세상에 남아 있지만 세상의 소속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17장 15절에서도 주님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주님은 제자들을 세상에 두십니다. 그러나 죄악에 빠지지 않게, 실족하지 않게 기도하십니다. 세상에 있으나 세상에 속하지 않는 것, 이것이 제자의 자리입니다. 우리가 은혜를 받지 않으면 우리의 소속은 세상입니다. 그러나 은혜를 받으면 우리는 천국 시민의 소속을 갖습니다.
그렇다고 세상을 떠나 도피해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시장에서 살고, 현실의 자리에서 삽니다. 그러나 세상에 속하여 살지는 않습니다. 제자들은 그물과 배를 버리고, 친척과 아버지를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주님이 그들을 택하시고 이토록 길게 기도하신 것은 그들이 선지자와 사도들의 터 위에 교회를 세우는 귀한 도구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그러한 자리에 있는 줄 믿습니다.
제자의 첫 번째 특권은 그들이 아버지의 것이라는 데 있습니다. 6절과 9절에 보면 제자들은 아버지의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들, 창세전에 택함 받은 자들이 아들에게 맡겨졌다는 뜻입니다. 아버지의 것은 다 아들의 것이며, 그중 가장 귀한 것은 택함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므로 제자는 “나는 하나님의 것인데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다”고 고백하는 자입니다. 아들이 우리를 위하여 모든 의를 이루셔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셨습니다.
두 번째로, 제자들은 세상에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14절과 16절에서 주님은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다”고 기도하십니다. 6절에서는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이라고 하셨고, 이제 14절과 16절에서는 그들이 더 이상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그들은 세상에 남아 있지만 세상의 소속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17장 15절에서도 주님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주님은 제자들을 세상에 두십니다. 그러나 죄악에 빠지지 않게, 실족하지 않게 기도하십니다. 세상에 있으나 세상에 속하지 않는 것, 이것이 제자의 자리입니다. 우리가 은혜를 받지 않으면 우리의 소속은 세상입니다. 그러나 은혜를 받으면 우리는 천국 시민의 소속을 갖습니다.
그렇다고 세상을 떠나 도피해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시장에서 살고, 현실의 자리에서 삽니다. 그러나 세상에 속하여 살지는 않습니다. 제자들은 그물과 배를 버리고, 친척과 아버지를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주님이 그들을 택하시고 이토록 길게 기도하신 것은 그들이 선지자와 사도들의 터 위에 교회를 세우는 귀한 도구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그러한 자리에 있는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