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5. 월요일 묵상 | 1. 사복음서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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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복음 13장 말씀에 다다랐습니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을 한꺼번에 다 본다는 것이 가능한가 저도 생각했었습니다.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친히 자기가 누구이신지 알려주시고, 행하신 것과 말씀하신 것이 사복음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정작 복음서의 말씀이 상대적으로 전해지지 않는 경향이 없잖아 있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채플을 드리면서 설교를 듣는데, 한 해 동안 그리스도에 대한 설교가 몇 편이 없어서 애통하며 눈물을 흘린 적이 있습니다. 신약시대의 설교 강단에서 어찌 그리스도가 증거되지 않는가. 유창한 언변과 달변을 가지고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어떤 마음의 감동을 일으키고 동의를 얻고 적극적 사고 방식이나 정서적 심리적 변화를 성령의 역사라고 말하는 오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마음의 변화가 없는 거룩함이 없겠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가운데, 마음도 즐겁고 육체도 즐겁고 영의 역사도 큰 것은 아니거든요. 요나, 스데반, 엘리야, 엘리사, 사도 바울은 곤고함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