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본문은 귀가 열리고 혀가 풀렸다고 합니다. 말씀이 들리고 나서야 혀가 풀립니다. 먼저 진리의 선포가 있어야 합니다. 직선적이고 분명한 선포가 있어야 합니다. 들리니 풀리고 분명해지는 것입니다. 예레미야도 말을 못 한다고 하니 하나님이 말씀을 직접 넣어 주셨습니다. 내 귀를 열어 달라고, 내 입을 열어 달라는 찬송과 같이 그 일이 있어야 합니다. 좁은 문 좁은 길을 벗어나야 광야가 열립니다. 그랜드캐년을 가 보니 좁은 터널을 지나가서야 장관이 열립니다. 어디든지 가서도 그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아프리카에서도 그렇습니다. 좁은 문 좁은 길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쉴만한 물가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못 듣는 말 못하는 사람에게 그런 것처럼 우리에게 에바다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이후 본문은 귀가 열리고 혀가 풀렸다고 합니다. 말씀이 들리고 나서야 혀가 풀립니다. 먼저 진리의 선포가 있어야 합니다. 직선적이고 분명한 선포가 있어야 합니다. 들리니 풀리고 분명해지는 것입니다. 예레미야도 말을 못 한다고 하니 하나님이 말씀을 직접 넣어 주셨습니다. 내 귀를 열어 달라고, 내 입을 열어 달라는 찬송과 같이 그 일이 있어야 합니다. 좁은 문 좁은 길을 벗어나야 광야가 열립니다. 그랜드캐년을 가 보니 좁은 터널을 지나가서야 장관이 열립니다. 어디든지 가서도 그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아프리카에서도 그렇습니다. 좁은 문 좁은 길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쉴만한 물가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못 듣는 말 못하는 사람에게 그런 것처럼 우리에게 에바다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