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9.11. 월요일 묵상 | 1. 새 포도주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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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은 전반부와 후반부가 두 주제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전반부에는 금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데 예수님의 제자들은 왜 금식하지 않느냐는 얘기에 대한 것으로 예수님이 이에 대해 신랑과 함께 있는 날에는 금식하지 않고 신랑을 뺏긴 후 금식하리라는 말씀을 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옛 옷과 새 옷, 옛 포도주와 새 포도주에 대한 얘기입니다. 두 말씀이 다른 것처럼 보이나 한 가지로 보아야 합니다. 금식할 때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아주 큰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큰 즐거움이 있어도 예수님의 식탁의 즐거움이 더 큰 것입니다. 금식이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옛것입니다. 금식조차도 완성하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누가복음에 보면 항상 그렇듯 설명이 더해집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묵은 것을 좋아한다고 설명합니다. 예수에 속한 것은 새것입니다. 그러니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헌것을 좋아합니다. 새것을 떼어서 옛것에 붙여야 하느냐고 물어보는 것입니다. 본문의 주제는 예수와 함께 있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라는 것입니다. 이 기쁨을 옛것에 갖다 소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새 기쁨을 새 시대에 누리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세상이 줄 수 없는 은밀한 기쁨이 있습니다. 이 기쁨으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합니다. 우리를 이끌어 갑니다.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 우리에게는 있습니다. 바로 거듭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는 지금 우리에게 이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이 영원히 나의 기쁨이 되시는 것을 확신하므로 모든 세상은 소진되고 없어지고 멸망하지만 그러므로 두려워하지만 우리는 오히려 더 기뻐합니다. 그래서 성령의 은사에 사랑, 희락, 화평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진정한 기쁨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우리의 형상을 온전히 회복시켜서 기쁘게 하셨습니다. 내 자신이 거듭나니 얼마나 기뻐할 일입니까. 우리가 몸의 다친 부분이 낫거나 상한 옷이 고쳐져도 기쁜데 우리가 바로 된 가치관을 가지고 산다면 내 자신이 변화되는 것이 가장 기쁜 일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목적은 영생인데 이것은 예수와 함께 거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마지막 새 하늘과 새 땅의 새 예루살렘 처소입니다. 그 예수를 영접하는 것 그것이 우리의 기쁨의 정점입니다. 예수와 우리가 함께 살고 더불어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