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절을 보면,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물을 마시게 하시리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왜 복이라고 하지 않고 복락이라고 했을까요? 복락은 복을 누리는 즐거움입니다. 이러한 강물을 마시게 해 주시나고 했습니다. ‘복락’은 창세기 2:11에 나오는 ‘에덴’입니다. 하나님이 인류를 자기 형상으로 지으시고 안식하신 그 동산입니다. 그 동산의 강물을 말합니다. 요한복음 7:38을 보면,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배’는 중심입니다. 거기서 생명이 넘칩니다. 이 가을에 복락을 누리는 강물을 마시게 하십니다. 살찐 것으로 풍족하게 하십니다. 영적인 복뿐만 아니라 육적인 복도 주십니다. 살찐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것입니다. 부요하고 신령하고 달콤하고 즐거운 것입니다. 이것을 주의 집에서 누리게 하십니다. 복락의 강수가 흐르고 살찐 것으로 풍부하게 하십니다.
9절을 보면, “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구원받아 생명을 누리면 8절의 말씀처럼 살찐 것을 먹는데, 신약에서는 9절이 먼저입니다. 빛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 9절의 성취가 있으면 8절처럼 복락의 강수를 마시는 것입니다. 신약시대는 범사에 감사해야 하고, 항상 기뻐해야 합니다. 이것은 9절의 말씀처럼 생명의 원천이신 주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의 집에서 살찐 적을 먹습니다. 영적으로 살찐 것입니다. 이 땅에서도 감사하고 즐겁고, 천상에서도 복락이 되고 상급이 됩니다. 주님의 생명은 생기, 생활도 됩니다. 이 모든 것이 생명입니다.
10절을 보면, “주를 아는 자들에게 주의 인자하심을 계속 베푸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주의 공의를 베푸소서”라고 말씀합니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이 함께 하고, 긍휼하심과 공의가 입 맞춥니다.
8절을 보면,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물을 마시게 하시리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왜 복이라고 하지 않고 복락이라고 했을까요? 복락은 복을 누리는 즐거움입니다. 이러한 강물을 마시게 해 주시나고 했습니다. ‘복락’은 창세기 2:11에 나오는 ‘에덴’입니다. 하나님이 인류를 자기 형상으로 지으시고 안식하신 그 동산입니다. 그 동산의 강물을 말합니다. 요한복음 7:38을 보면,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배’는 중심입니다. 거기서 생명이 넘칩니다. 이 가을에 복락을 누리는 강물을 마시게 하십니다. 살찐 것으로 풍족하게 하십니다. 영적인 복뿐만 아니라 육적인 복도 주십니다. 살찐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것입니다. 부요하고 신령하고 달콤하고 즐거운 것입니다. 이것을 주의 집에서 누리게 하십니다. 복락의 강수가 흐르고 살찐 것으로 풍부하게 하십니다.
9절을 보면, “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구원받아 생명을 누리면 8절의 말씀처럼 살찐 것을 먹는데, 신약에서는 9절이 먼저입니다. 빛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 9절의 성취가 있으면 8절처럼 복락의 강수를 마시는 것입니다. 신약시대는 범사에 감사해야 하고, 항상 기뻐해야 합니다. 이것은 9절의 말씀처럼 생명의 원천이신 주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의 집에서 살찐 적을 먹습니다. 영적으로 살찐 것입니다. 이 땅에서도 감사하고 즐겁고, 천상에서도 복락이 되고 상급이 됩니다. 주님의 생명은 생기, 생활도 됩니다. 이 모든 것이 생명입니다.
10절을 보면, “주를 아는 자들에게 주의 인자하심을 계속 베푸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주의 공의를 베푸소서”라고 말씀합니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이 함께 하고, 긍휼하심과 공의가 입 맞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