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주의 말씀을 붙들고 부르짖는 자에게 위로가 있다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 흘릴 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 나는 주와 함께 있는 나그네이며 나의 모든 조상들처럼 떠도나이다"(시 39:12). 이런 구절들이 아무것도 아닌 듯 하지만 힘들 때면 눈에 보입니다. 시편에서 기도는 곧 부르짖음입니다. "즐겁게 소리칠 줄 아는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여 그들이 주의 얼굴 빛 안에서 다니리로다"(시 89:15). 이것도 여쭙는 것입니다. 즐겁게 소리친다는 말은 여쭙는 것입니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은 마음이 즐거울지로다"(시 105:3). 힘들고 어려울 때라도 여러 생각하지 마십시오. 조금 있다 기도하면 즐거워진다고 생각하십시오. 이 즐거움이 있으면 다 이깁니다. 이 즐거움이 있으면 다 이깁니다.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은 마음이 즐거울 것입니다.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시 119:116). 지난 주 신명기 4장 4절의 말씀과 같습니다. 붙어 떠나지 않는 것이 복이 있는 것입니다.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붙어 떠나지 않은 너희는 오늘까지 다 생존하였느니라"(신 4:4). 우리가 붙드는 것이 아니라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드시는 것입니다.
8. 결론
기도하면서 그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는데 타서 없어지지 않습니다.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에 불이 붙어야 합니다. 그런데 타서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기도하면서 그 생각을 하고 '아멘' 했습니다. 성경에 불이 붙는데 성경이 타지 않습니다. 성령의 불, 은혜의 불, 믿음의 불입니다. 우리 십자가지기교회에 이 불이 붙어야 합니다. 그 불은 바로 성경입니다. 지진도 바람도 불도 아닙니다. 말씀입니다. 성경이 냉랭하면 안 됩니다. 성경에 불이 붙는데 그 말씀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이 붙어서 타지 않는 것, 이것이 바로 청종하는 것입니다. 본문의 청종, 순종, 듣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이것이 불을 더 활활 타게 하는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아멘' 하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근심하거나 염려하지 마시고 '아멘' 하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나보다 먼저 행하시고 친히 싸우시는 여호와 하나님 앞에 기도하십시오. 믿음의 용장들은 엘리야건 누구건 다 혼자 말씀 붙들고 믿음의 굴로 들어갔습니다. 말씀 붙들고 아둘람 굴로 들어가십시오.
7. 주의 말씀을 붙들고 부르짖는 자에게 위로가 있다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 흘릴 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 나는 주와 함께 있는 나그네이며 나의 모든 조상들처럼 떠도나이다"(시 39:12). 이런 구절들이 아무것도 아닌 듯 하지만 힘들 때면 눈에 보입니다. 시편에서 기도는 곧 부르짖음입니다. "즐겁게 소리칠 줄 아는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여 그들이 주의 얼굴 빛 안에서 다니리로다"(시 89:15). 이것도 여쭙는 것입니다. 즐겁게 소리친다는 말은 여쭙는 것입니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은 마음이 즐거울지로다"(시 105:3). 힘들고 어려울 때라도 여러 생각하지 마십시오. 조금 있다 기도하면 즐거워진다고 생각하십시오. 이 즐거움이 있으면 다 이깁니다. 이 즐거움이 있으면 다 이깁니다.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은 마음이 즐거울 것입니다.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시 119:116). 지난 주 신명기 4장 4절의 말씀과 같습니다. 붙어 떠나지 않는 것이 복이 있는 것입니다.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붙어 떠나지 않은 너희는 오늘까지 다 생존하였느니라"(신 4:4). 우리가 붙드는 것이 아니라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드시는 것입니다.
8. 결론
기도하면서 그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는데 타서 없어지지 않습니다.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에 불이 붙어야 합니다. 그런데 타서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기도하면서 그 생각을 하고 '아멘' 했습니다. 성경에 불이 붙는데 성경이 타지 않습니다. 성령의 불, 은혜의 불, 믿음의 불입니다. 우리 십자가지기교회에 이 불이 붙어야 합니다. 그 불은 바로 성경입니다. 지진도 바람도 불도 아닙니다. 말씀입니다. 성경이 냉랭하면 안 됩니다. 성경에 불이 붙는데 그 말씀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이 붙어서 타지 않는 것, 이것이 바로 청종하는 것입니다. 본문의 청종, 순종, 듣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이것이 불을 더 활활 타게 하는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아멘' 하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근심하거나 염려하지 마시고 '아멘' 하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나보다 먼저 행하시고 친히 싸우시는 여호와 하나님 앞에 기도하십시오. 믿음의 용장들은 엘리야건 누구건 다 혼자 말씀 붙들고 믿음의 굴로 들어갔습니다. 말씀 붙들고 아둘람 굴로 들어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