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10. 금요일 묵상 | 7. 주의 말씀을 붙들고 부르짖는 자에게 위로가 있다; 8.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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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주의 말씀을 붙들고 부르짖는 자에게 위로가 있다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 흘릴 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 나는 주와 함께 있는 나그네이며 나의 모든 조상들처럼 떠도나이다"(시 39:12). 이런 구절들이 아무것도 아닌 듯 하지만 힘들 때면 눈에 보입니다. 시편에서 기도는 곧 부르짖음입니다. "즐겁게 소리칠 줄 아는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여 그들이 주의 얼굴 빛 안에서 다니리로다"(시 89:15). 이것도 여쭙는 것입니다. 즐겁게 소리친다는 말은 여쭙는 것입니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은 마음이 즐거울지로다"(시 105:3). 힘들고 어려울 때라도 여러 생각하지 마십시오. 조금 있다 기도하면 즐거워진다고 생각하십시오. 이 즐거움이 있으면 다 이깁니다. 이 즐거움이 있으면 다 이깁니다.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은 마음이 즐거울 것입니다.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시 119:116). 지난 주 신명기 4장 4절의 말씀과 같습니다. 붙어 떠나지 않는 것이 복이 있는 것입니다.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붙어 떠나지 않은 너희는 오늘까지 다 생존하였느니라"(신 4:4). 우리가 붙드는 것이 아니라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드시는 것입니다.


8. 결론

     기도하면서 그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는데 타서 없어지지 않습니다.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에 불이 붙어야 합니다. 그런데 타서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기도하면서 그 생각을 하고 '아멘' 했습니다. 성경에 불이 붙는데 성경이 타지 않습니다. 성령의 불, 은혜의 불, 믿음의 불입니다. 우리 십자가지기교회에 이 불이 붙어야 합니다. 그 불은 바로 성경입니다. 지진도 바람도 불도 아닙니다. 말씀입니다. 성경이 냉랭하면 안 됩니다. 성경에 불이 붙는데 그 말씀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이 붙어서 타지 않는 것, 이것이 바로 청종하는 것입니다. 본문의 청종, 순종, 듣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이것이 불을 더 활활 타게 하는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아멘' 하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근심하거나 염려하지 마시고 '아멘' 하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나보다 먼저 행하시고 친히 싸우시는 여호와 하나님 앞에 기도하십시오. 믿음의 용장들은 엘리야건 누구건 다 혼자 말씀 붙들고 믿음의 굴로 들어갔습니다. 말씀 붙들고 아둘람 굴로 들어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