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23. 화요일 묵상 | 3. 하나님의 명령; 4. 불신에 의한 불순종은 원망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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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나님의 명령

     특별히 신명기 1장 21절을 보면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 앞에 두셨은즉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신 대로 올라가서 차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주저하지 말라 한즉"(신 1:21). 여호와께서 두려워하지 말고 주저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르신 대로 올라가서 차지하라는 명령을 내리십니다. 부탁이나 권유가 아닙니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인 것입니다. 우리는 기업을 확장하라, 이것은 우리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의 직분도 그렇습니다.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에 걸맞은 땅이 있습니다. 그 땅에 우리는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새 하늘 새 땅에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 도상에 서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명령인 것입니다. 성경을 읽을 때 이런 부분을 잘 봐야 합니다.


4. 불신에 의한 불순종은 원망을 낳는다

     그런데 이 명령을 거역하고, 27절처럼 장막 중에 원망하는 모습이 나오는 것입니다. 원하지 않았다는 것은 벌써 불신을 뜻합니다. 자원하는 마음,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해 순종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니 원함이 생기지 않고 그러니 갈렙과 여호수아와 나머지 열 명과의 차이가 생기는 것입니다. "장막 중에서 원망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미워하시므로 아모리 족속의 손에 넘겨 멸하시려고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도다"(신 1:27).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면 우리에게 원망이 생깁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지 않을 때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복된 땅으로 가지 않을 때 회개가 아닌 원망이 생깁니다. 원만은 바로 자기 중심적 판단입니다. 원망은 욕하고 뗴를 쓰는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을 중심에 두지 않는 나의 판단입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원망이 생깁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또한 믿지 않으니 원망이 생깁니다. 두려움이 생깁니다. 장막 중에 원망하는 것입니다. 달란트의 비유와 같습니다. 두 달란트와 다섯 달란트는 그래도 내가 나가서 해보겠다는 결심으로 일을 합니다. 그러나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땅에 묻습니다. 게으른 심령입니다. 본문의 원망이 이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우리는 나서야 합니다. 장막 안에 있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인도도 하시고 안고 먼저 가시고 친히 싸우십니다. 방 안에 있으면 원망만 나오고 겁만 먹고 떨기만 하는 것입니다. 명령을 들었으나 장막 중에서 바로 원망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