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30. 화요일 묵상 | 선함: 진리 가운데 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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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함: 진리 가운데 복됨

     여호와가 우리와 함께 하시는데 그 본질과 정점은 말씀이 우리 안에서 들려지고 행해진다는 것입니다. 여호와가 우리와 함께 한다는 것은 보거나 만지거나 들어서가 아니라 말씀이 성령의 역사로 우리 입에 있고 고백되고 마음에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복되게 하시는데 진리로서 하십니다. 진리 가운데 복되다는 것이 선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의 '토브', 신약의 '아가토스'라는 말의 중요성을 계속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둘 다 선하다는 뜻입니다. 세상에서도 착하다, 선하다는 말을 하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것은 말씀에 올곧게 서서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선하다는 것은 진리 가운데 복됨입니다. 분명히 알 것은 진리 가운데 서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데 복된 것은 없습니다. 이것은 떠나는 것입니다. 진리 가운데 복된 것이 영광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이방 산당에 발을 들이지 않고 성소에서 여호와의 임재를 누린다는 것이 복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소에서 말입니다. 기드온에서 일천번제를 솔로몬이 드렸지만 아직 산당에서 예배를 드렸다는 말이 먼저 나옵니다. 사실 온전하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가 진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말씀이 진리입니다. 구약에서 선하다는 것은 영광이 함께한다는 것입니다. 엘리 제사장의 아들이 선하지 않다고 한 것이 바로 그 이름으로 '이가봇', 영광이 떠난 것을 의미하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모세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이 반드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출 3:12). 그 말을 들으니 모세의 마음이 움직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