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님께서 잡히시던 밤에 보혜사 성령에 대해서 가르쳐 주시고 예언하시는 말씀을 계속해서 보고 있습니다. 주님은 미리 될 일을 알려 주시며, 특별히 오늘 말씀에서는 제자들이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실족한다는 것은 걸려 넘어진다는 뜻입니다. 제자들이 앞으로 어려움을 당할 때 믿음에서 넘어지지 않게 하시려고, 주님께서 미리 이 말씀을 주시는 것입니다. 미래에 대해서 아시고, 이렇게 걱정하시고, 미리 대비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미래를 아시기 때문에, 그것을 미리 알려 주시고, 제자들에게 신앙의 걸림이 없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왜 제자들이 실족할까 걱정하셨습니까? 첫째는 주님이 떠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떠나시면 제자들이 절망할 수 있습니다. 오늘 7절의 말씀에 보면 주님은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요 16:7)고 하십니다. 다른 보혜사이신 성령이 오시려면 주님께서 떠나셔야 하므로, 주님은 그것이 유익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이 말씀을 듣고 근심에 빠집니다. 둘째는 앞으로 닥칠 환난 때문입니다. 예수 믿는 자들에게 임박한 고난이 있고, 그 고난 때문에 믿음을 버리거나 예수 믿는 일을 포기하지 않게 하시려고 주님께서 미리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 보면 아버지와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제자들을 핍박하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지난주 말씀에서 우리는 요한복음 15장 26절을 보았습니다. 성령은 아들이 아버지께로부터 보내시는 분이며,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요한복음 14장 26절에서는 아버지께서 아들의 이름으로 성령을 보내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 아들의 이름으로 보내시는 성령은 아들의 영이라고 할 수 있고, 아들이 아버지께로부터 보내시는 성령은 아버지의 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두 말씀은 서로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병행해서 보아야 합니다. 보혜사 성령은 아들의 영이자 아버지의 영이고, 아버지의 영이자 아들의 영입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의 이름으로 보내시는 성령을 받으면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로마서 8장 15절과 갈라디아서 4장 6절에 나오는 것처럼, 우리는 양자의 영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상속자가 됩니다. 그러므로 성령은 우리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시는 영입니다. 그런데 아들이 아버지께로부터 보내시는 성령은 아버지의 영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되시고, 우리를 “내 아들아, 내 딸아”라고 부르시는 것도 성령의 역사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라 부르십니다. 한쪽만의 관계가 아니라,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참된 관계가 성령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요한복음 14장 20절에서도 주님은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보혜사 성령이 임하면 우리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들이 우리 안에 계시며, 우리가 아들 안에 있고,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이심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보혜사 성령은 우리에게 내 안에 아버지가 계시고, 내 안에 성자가 계신 것을 알게 하십니다. 성령은 아버지의 영이고 아들의 영입니다. 아버지께서 보내시는 아들의 영이며, 아들이 아버지께로부터 보내시는 아버지의 영입니다.
그래서 성령은 아버지로부터 그리고 아들로부터 나오십니다. 이것이 우리의 신앙고백 가운데 고백되는 삼위일체 신앙입니다. 성령은 아버지의 영이십니까, 아들의 영이십니까? 성령은 아버지의 영이고 아들의 영입니다. 왜냐하면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이시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0장 30절에서 주님은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 10:30)고 하셨습니다. 아버지로부터 나오시는 성령과 아들로부터 나오시는 성령은 다른 성령이 아닙니다. 한 분 성령이십니다. 아버지의 영과 아들의 영은 하나이시고, 아버지와 아들도 하나이시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한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우리가 증명해서 믿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삼위일체 하나님을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믿는 신앙이 바로 우리의 삼위일체 신앙입니다. 그런데 이 신앙을 모르는 자들, 삼위일체 신앙이 없는 자들이 삼위일체 신앙을 가진 자들을 핍박할 것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생각하고 열심을 내지만, 아버지와 아들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성도들을 핍박하게 되는 것입니다.
크게 보면 유대교도 그렇고, 무슬림도 그렇습니다. 그들도 하나님을 말하고, 구약의 어느 부분까지는 자기들과 관련된다고 생각하며, 아브라함도 자기들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러나 아버지와 아들을 알지 못합니다. 성경을 볼 때 아버지와 아들이 나오면, 우리는 성령께서 함께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헛말을 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을 보내셨다면, 그 보내심이 우리에게 실제로 이루어지는 것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언제나 성부, 성자, 성령이 한꺼번에 표현되지 않는 것처럼 보여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잡히시던 밤에 보혜사 성령에 대해서 가르쳐 주시고 예언하시는 말씀을 계속해서 보고 있습니다. 주님은 미리 될 일을 알려 주시며, 특별히 오늘 말씀에서는 제자들이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실족한다는 것은 걸려 넘어진다는 뜻입니다. 제자들이 앞으로 어려움을 당할 때 믿음에서 넘어지지 않게 하시려고, 주님께서 미리 이 말씀을 주시는 것입니다. 미래에 대해서 아시고, 이렇게 걱정하시고, 미리 대비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미래를 아시기 때문에, 그것을 미리 알려 주시고, 제자들에게 신앙의 걸림이 없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왜 제자들이 실족할까 걱정하셨습니까? 첫째는 주님이 떠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떠나시면 제자들이 절망할 수 있습니다. 오늘 7절의 말씀에 보면 주님은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요 16:7)고 하십니다. 다른 보혜사이신 성령이 오시려면 주님께서 떠나셔야 하므로, 주님은 그것이 유익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이 말씀을 듣고 근심에 빠집니다. 둘째는 앞으로 닥칠 환난 때문입니다. 예수 믿는 자들에게 임박한 고난이 있고, 그 고난 때문에 믿음을 버리거나 예수 믿는 일을 포기하지 않게 하시려고 주님께서 미리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 보면 아버지와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제자들을 핍박하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지난주 말씀에서 우리는 요한복음 15장 26절을 보았습니다. 성령은 아들이 아버지께로부터 보내시는 분이며,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요한복음 14장 26절에서는 아버지께서 아들의 이름으로 성령을 보내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 아들의 이름으로 보내시는 성령은 아들의 영이라고 할 수 있고, 아들이 아버지께로부터 보내시는 성령은 아버지의 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두 말씀은 서로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병행해서 보아야 합니다. 보혜사 성령은 아들의 영이자 아버지의 영이고, 아버지의 영이자 아들의 영입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의 이름으로 보내시는 성령을 받으면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로마서 8장 15절과 갈라디아서 4장 6절에 나오는 것처럼, 우리는 양자의 영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상속자가 됩니다. 그러므로 성령은 우리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시는 영입니다. 그런데 아들이 아버지께로부터 보내시는 성령은 아버지의 영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되시고, 우리를 “내 아들아, 내 딸아”라고 부르시는 것도 성령의 역사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라 부르십니다. 한쪽만의 관계가 아니라,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참된 관계가 성령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요한복음 14장 20절에서도 주님은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보혜사 성령이 임하면 우리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들이 우리 안에 계시며, 우리가 아들 안에 있고,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이심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보혜사 성령은 우리에게 내 안에 아버지가 계시고, 내 안에 성자가 계신 것을 알게 하십니다. 성령은 아버지의 영이고 아들의 영입니다. 아버지께서 보내시는 아들의 영이며, 아들이 아버지께로부터 보내시는 아버지의 영입니다.
그래서 성령은 아버지로부터 그리고 아들로부터 나오십니다. 이것이 우리의 신앙고백 가운데 고백되는 삼위일체 신앙입니다. 성령은 아버지의 영이십니까, 아들의 영이십니까? 성령은 아버지의 영이고 아들의 영입니다. 왜냐하면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이시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0장 30절에서 주님은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 10:30)고 하셨습니다. 아버지로부터 나오시는 성령과 아들로부터 나오시는 성령은 다른 성령이 아닙니다. 한 분 성령이십니다. 아버지의 영과 아들의 영은 하나이시고, 아버지와 아들도 하나이시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한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우리가 증명해서 믿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삼위일체 하나님을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믿는 신앙이 바로 우리의 삼위일체 신앙입니다. 그런데 이 신앙을 모르는 자들, 삼위일체 신앙이 없는 자들이 삼위일체 신앙을 가진 자들을 핍박할 것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생각하고 열심을 내지만, 아버지와 아들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성도들을 핍박하게 되는 것입니다.
크게 보면 유대교도 그렇고, 무슬림도 그렇습니다. 그들도 하나님을 말하고, 구약의 어느 부분까지는 자기들과 관련된다고 생각하며, 아브라함도 자기들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러나 아버지와 아들을 알지 못합니다. 성경을 볼 때 아버지와 아들이 나오면, 우리는 성령께서 함께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헛말을 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을 보내셨다면, 그 보내심이 우리에게 실제로 이루어지는 것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언제나 성부, 성자, 성령이 한꺼번에 표현되지 않는 것처럼 보여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