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혈통을 중시하는 것을 간파하시고 마리아에 대해 이런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육신의 할례가 아닌 영의 할례, 세례가 중요한 것인데 그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마리아의 복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구약의 쉐마 이스라엘과 같습니다.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하는 자가 복됩니다. 가나안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땅 자체가 좋은 것이 아니라 그 땅에서 말씀을 듣고 행할 때 복이 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요새 이스라엘 땅에서 난리인데 땅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가 오셨으니 그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이 중요한데 유대교나 이슬람교나 혈통을 가지고 분쟁을 아직까지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습니다. 그 땅이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쟁이 끝날 수 없습니다. 본문이 그것을 말합니다. 특별히 듣고 지키고 행하는 자가 복되다고 합니다. 이 말씀은 계시록에도 나옵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 1:3);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아서”(약 1:23),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갈 5:6). 본문은 이러한 말씀의 맥락 가운데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혈통을 중시하는 것을 간파하시고 마리아에 대해 이런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육신의 할례가 아닌 영의 할례, 세례가 중요한 것인데 그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마리아의 복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구약의 쉐마 이스라엘과 같습니다.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하는 자가 복됩니다. 가나안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땅 자체가 좋은 것이 아니라 그 땅에서 말씀을 듣고 행할 때 복이 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요새 이스라엘 땅에서 난리인데 땅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가 오셨으니 그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이 중요한데 유대교나 이슬람교나 혈통을 가지고 분쟁을 아직까지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습니다. 그 땅이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쟁이 끝날 수 없습니다. 본문이 그것을 말합니다. 특별히 듣고 지키고 행하는 자가 복되다고 합니다. 이 말씀은 계시록에도 나옵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 1:3);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아서”(약 1:23),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갈 5:6). 본문은 이러한 말씀의 맥락 가운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