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9. 월요일 묵상 | 1. 자녀를 사랑하여 살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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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사람의 생명이 다 귀합니다. 생명은 우리 존재이자 인격 자체입니다. 다 있어도 생명이 없으면 없는 것이고 아무것도 없어도 생명이 있으면 있는 것입니다. 생명은 존재와 부존재의 기준입니다. 모든 생명이 다 귀합니다. 그러나 가장 귀한 것은 부모에게 있어 자식의 생명입니다. 멀리 떨어진 곳의 사람들을 돕고 치료하고 복음도 전하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최근 어느 분에게 선교지에 할 일이 많다고 말씀을 드리니 그분이 아직도 선교지에서 순교하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먼 곳에서 선교하는 것도 귀하지만 가장 귀한 것은 내 자식을 살리는 것입니다. 잘 보듬고 귀하게 잘 자라게 하는 것이 가장 귀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칼빈 목사님은 아들이 죽었습니다. 그러자 그에 대해 글을 씁니다. ‘나에게는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있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그 자식을 묻고 복음을 위해 살겠다고 복음으로 자식을 낳겠다고 했습니다. 바울도 디모데와 디도를 그렇게 자식과 같이 어떤 때는 형제라고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자식으로서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어가는 것을 그냥 두지 않습니다. 제자들이 풍랑을 맞은 때 물에 빠져드니 ‘우리가 죽는 것을 어찌 돌보지 않으시냐’고 하자 풍랑을 잔잔하게 하신 것입니다. 자식의 생명을 위해서는 풍랑뿐 아니라 천지라도 요동케 하거나 잠잠케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