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26. 월요일 묵상 | 1. 활동으로서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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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나라, 천국은 하나님 나라인데 하늘은 공간적 개념이 아니지만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주권이 미치는 곳을 의미합니다. 그 호칭이 어떻게 되든 이와 같은 개념입니다. 여호와의 온전한 임재, 우리 주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을 비유로 계속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비유라는 것은 깊은 이론적인 것 혹은 그 예가 아니라 가장 일상적인 것으로 말씀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일상적인 것이라고 하면 씨를 뿌리는 것, 그물을 치는 것 등이 있었습니다. 본문에도 네 가지 비유가 나옵니다. 밭에 감추인 보화 비유, 진주의 비유, 그리고 그물의 비유 등입니다. 진주의 비유라고 하지만 진주를 찾는 비유입니다. 진주를 구하여 얻는 것입니다. 천국은 진주를 찾아서 구하는 것, 좋은 진주를 구하는 것, 천국은 그저 그물인데 그것도 그물로 고기를 모아서 잡는 것으로 비유합니다. 그리고 네 번째 비유로 옛 것과 새 것을 곳간에서 내어 오는 일상적인 용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천국은 무엇이다라고 해서 명사로 정해져 있는 묘사가 아니라 천국은 활동입니다. 본문에도 보면 천국은 감추인 보화라고 하여 보화 비유로, 그리고 좋은 것을 구하여 얻는 활동으로 비유합니다. 진주가 천국이라고 하기보다 진주를 구하고 발견했을 때는 모든 소유를 팔아서 진주를 구하고, 이러한 움직임과 간구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물도 모아서 잡는 것을 비유한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비유로 옛 것과 새 것을 곳간에서 내어놓는다는 것은 구약과 신약, 옛 말씀과 새 말씀을 천국에서는 조화롭게 받는 것이라는 내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천국의 어떠함을 이런 비유로 알려 주시는데, 특히 그것이 귀하고 너무 귀하니 다 팔아서 사야 할 보화로 비유하고 계십니다. 두 번째 진주 보화에도 다 팔아서 샀다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것이 본문이 우리에게 주시는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