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 목요일 묵상 | 4. 일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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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귀 사탄은 거짓과 유혹입니다. 두 발자국까지는 유혹하기 위해 비단 길을 까는데 세 번째 발자국은 절벽의 사망입니다. 우리 주님의 길은 좁은 길이나 시온의 대로로 복락으로 이끄십니다. 이단 선지자들처럼 흥분으로 날뛰는 것이 아니라 거룩한 두려움, 경외 가운데, 잠잠한 가운데, 세미한 음성 가운데 온전함과 평안과 복을 주십니다. 사탄은 두려움으로, 환락으로 우리를 누르려하나, 성령의 역사가 이끄십니다. 예수님은 삼위 하나님이십니다. 성부가 일하시고 성자가 일하시고 성령이 일하십니다. 함께 일하시니 본문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는 말은 일차적으로 예수님이 성자 하나님이심을 의미합니다. 요한복음의 38년 된 병자를 낫게 하시고 아버지가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는 말은 영원하신 성부 성자가 함께 일하심을 말하신 것입니다. 본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들이 일하는 것이 성령과 성부가 일하시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 더 생각할 것은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잉태하시고 세례 때 성령 충만 받으시고 광야에서 그 가운데 마귀 사탄의 유혹을 이기십니다. 예수님은 사람으로서도 성령이 충만합니다. 그래서 죄를 알지도 못하고 죄를 지은 적도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서 절대 선이고 거룩이시며 사람으로서도 죄가 없으십니다. 그러므로 유일하게 예수님이 사람이자 모든 악에 속한 것을 이기시는 분이십니다. 본문 28절,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순절 성령 강림으로 신약시대 교회가 임하는 것입니다. 우리 몸이 성령의 전입니다. 성령이 임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성령이 가득하여 우리가 곧 성령의 전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롬 14:17). 성령의 역사로 의롭고 성령의 역사로 평화롭고 성령의 역사로 즐겁습니다.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입니다. 우리 성도들의 삶의 기쁨이 뭘까요.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우리 믿는 자의 의를 베푸시는 분으로 진정한 언약의 머리입니다. 본문에서 거짓의 아비 사탄, 그리고 귀신의 왕 바알세불이 아닌, 우리 주님은 진정한 언약의 머리입니다. 그래서 그가 머리 되시고 우리가 지체 됩니다. 우리가 받은 거룩한 성령은 그리스도가 이루신 모든 것을 우리 것 삼아주시는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그러니 누리는 백성, 거룩한 백성, 베품을 받는 백성입니다. 사망 권세를 우리가 이겼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영적 전쟁이요? 이미 이긴 전쟁입니다. 어린아이가 이기는 싸움입니다. 어른들은 오히려 판단하니 집니다. 그냥 믿으면 됩니다. 병사가 판단해서는 골리앗을 못 이기나 다윗은 이깁니다. 믿음입니다. 성령입니다. 마귀 사탄의 죽음과 사망의 권세를 주님이 다 이기시고 그 의를 우리 것 삼아 주셨습니다. 빛되신 그분과 서면 우리가 그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마 12:30). 예수 그리스도의 빛에 거하는 자는 모으는 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빛에 거하지 않는 자는 헤치는 자라는 것입니다.